객관적이지 않아도 좋습니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파일 링크
54 Re... '가고파'를 詩라 한 것은 옳다. 검정삿갓 2007/02/22 5572
53 시조 이병기는 '마사오카시키'가 아니다. 검정삿갓 2007/01/24 6733
52 시조 가람의 언어 의식과 시어 선택/백수인 검정삿갓 2007/01/10 6239
51 시조 이제 산문시조가 도래하는가/임영석 [1] 검정삿갓 2006/01/24 6106 PostView.nhn?blogId=imim0123&logNo=40021004976&from=search : DN:7016
50 시조 '시마을' 시조 우수당선작에 이의를 제기하다. 검정삿갓 2005/12/27 6397
49 하이쿠 <서평>17字에 응축된 일본 정서/전이정 검정삿갓 2005/12/13 4570
48 시조 文學 세계화, 時調에 그 길이 있다/류성호 검정삿갓 2005/12/13 4420 ArticleRead.nhn?articleid=1305&clubid=10543209 : DN:11957
47 시조 시조는 무엇이며, 시조가 나아 갈 방향은 어느 쪽 인가 [23] 검정삿갓 2005/08/18 5475
46 시조 누가 감히 시인이라 하는가? 검정삿갓 2005/10/20 5281
45 기타 시는 자신을 위해 쓴다. 검정삿갓 2005/10/19 5449
44 시조 시조에 관한 짧은 단상 / 송정란 검정삿갓 2005/10/08 4852 content_list.php3?id=171&custom=paper&list_num=&page=1&sort=name&sortmode=ASC : DN:6117
43 기타 표절인가 창작인가 / 이시환 검정삿갓 2005/08/27 4768
42 기타 사라져야 할 문단사회의 정치꾼들 / 이시환 검정삿갓 2005/08/27 4112 ?p=detail&code=library&id=54&page=7 : DN:8820
41 기타 문단권력 또는 공해 / 이동희 검정삿갓 2005/08/27 4370 ?p=detail&code=library&id=52&page=7 : DN:7368
40 시조 현대시조포럼 탄생 배경 검정삿갓 2005/08/19 4759 doc.naver?docid=4690366 : DN:5869
39 시조 시조의 내적 요건 검정삿갓 2005/06/29 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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