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淸水寺
清水寺(기요미스데라）
京都府京都市東山区 清水에 있는 寺院。오토와산(音羽山)에 있다。본존(本尊)은 千手観音, 창립자는 延鎮이다。종파(宗派)는 法相宗에 속했지만 현재는 독립하여 北法相宗大本山이다。 石山寺(滋賀県大津市) 長谷寺(奈良県桜井市)등과 대등하여 일본서도 유명한 관음영지(観音霊場)로서, 옛부터 헤이안시대(平安時代) 이래, 문학 작품 등에도 가끔 등장하는 유명한 절이다。西国三十三箇所 관음영지(観音霊場) 제16번이며, 古都 京都文化財 일부로서 세계 유산에 등록되어 있다。
起源と歴史 広隆寺、鞍馬寺과 함께 平安京 천도 이전부터의 역사가 있는 쿄토(京都)에 몇 개 되지 않는 사원이다。清水寺에는 사찰. 보물등의 기원, 연혁이나 유래 등 다양한 문헌이 있다。『今昔物語集』『扶桑略記』등에도 清水寺 초창기 전승이 실려져 있다。
유래는 대략 다음과 같다。
宝亀9年(778年) 야마토국(大和国)子島寺(奈良県高市郡高取町에 현존)의 승려 延鎮고승이 꿈에 영천(霊泉)에 간신히 도착한 것이 清水寺이 있는 音羽山이다。이 산에서 두문불출하고 수백년이나 수행을 하고 있는 외고집 行叡居士라 하는 修行者가(관음의 화신）있었다。그는 "나는 지금부터 동국에 여행을 떠나니 후를 부탁한다" 고 말하고 떠났다。延鎮은 거사가 남기고 간 영목(霊木)에 관음상을 새기고 초가집에 안치했다。이것이 淸水寺가 생긴 유래이다。 2년 후, 宝亀11年(780年) 사슴을 잡으려고 오토와산(音羽山)에 들어 간 사카노우에노타무라로(坂上田村麻呂(758‐811)는 수행중인 延鎮을 만났다。田村麻呂는 아내 타카코(高子)의 병에 약이 된다는 사슴 피가 필요해서 이 산에 왔던 것이다。延鎮이 살생의 죄에 대해 말하자 관음(観音)에 귀의(帰依)하여 관음상(観音像)을 모시기 위해 자기 집을 본당(本堂)으로 기부했다 한다。후에 정이대장군(征夷大将軍)이 된 田村麻呂는 관음(観音)의 가호 덕분에 東国의 蝦夷를 평정하였다。延暦17年(798年) 延鎮과 田村麻呂는 협력하여 본당(本堂)을 대규모로 개축하여, 관음상(観音像)의 와키사무라이(脇侍)로서 지장보살(地蔵菩薩)과 毘沙門天의 상을 만들고 함께 모셨다고 한다。 그와 같은 이야기에 대한 세세한 것은 이전(異伝)도 있다。창건의 해에 대해서는 宝亀11年(780年이 아니고, 延暦17年(798年)으로 하는 경우도 있고, 延鎮이 처음 들어간 키즈가와(木津川) 상류에 있는 산에서 헤이조코(平城) 천도에 즈음하여 지금의 오토와산(音羽山)으로 옮겼다는 이야기도 있다。이러한 설은 근거 없는 전설로 무시해서는 안되고 어떠한 사실을 기초로 하였다고 생각되어 그 근간에는 일본고래(日本古来)의 산악신앙(山岳信仰) 수원신앙(水源信仰)이 있다고 생각된다。
延暦24년(805年)에 사카노우에노타무라마(坂上田村麻呂)가 절터를 받아, 弘仁元年(810年) 사가천황(嵯峨天皇)의 칙허를 얻어 공인(公認)의 사원(寺院)이 된 것은 사실로 여겨져 지금의 사관(寺観)이 갖추어진 것 같다。
清水寺은『겐지 모노가타리(源氏物語)』『마꾸라노소오시(枕草子)』『사라시나 일기(更級日記)』『梁塵秘抄』등 고전 문학에서 언급하고 있다。『枕草子』는「さはがしきもの」의 예로서 清水寺 젯날에 날을 들고 있어, 헤이안시대(平安時代)에 이미 많은 참예자(参詣者)를 모으고 있었던 것이다。근세에는 죠루리(浄瑠璃) 가부키(歌舞伎) 등에도 清水寺이 등장한다。
清水寺은 쿄토(京都)에서는 드문 法相宗(南都六宗의 하나）사원(寺院)에서 오랫동안 코후쿠절(興福寺) 지배하에 있었다。본당(本堂)을 시작으로 하는 伽藍은 가끔 화재가 있었고, 현재의 본당(本堂)은 寛永10年(1633年) 도쿠가와 이에미쓰(徳川家光)의 기부로 재건된 것이다。다른 제당(諸堂)도 이 해에 재건되었다。
境内
東大路通부터 清水寺까지 약 1킬로의 비탈길은 시미즈자카(清水坂)라 하며 길 양측에는 관관객 전용 선물점등이 처마를 나란히 하고 있다。경내(境内)는 표고(標高) 242미터의 清水山(音羽山）중턱에 돌담을 쌓아 많은 건물을 지었다。입구인 仁王門을 지나 西門. 三重塔. 鐘楼. 経堂、田村堂(開山堂）朝倉堂등을 거쳐 본당(本堂)에 이른다。 본당(本堂) 앞 경내 동쪽에는 북쪽서 釈迦堂、阿弥陀堂의 안쪽이 벼랑에 위치하게 건축하였다。본당(本堂) 동쪽 돌층계 아래에는 절의 유래이기도 한 이름난 세줄기의 물이 떨어지고 있어「오토와의 폭포(音羽の滝)」라고 불리고 있다。오토와의 폭포(音羽の滝)에서 한층 더 남쪽으로 가면「錦雲渓」라는 작은 삼중탑(三重塔)이 있다。이 외 본당(本堂)의 북쪽 고장을 지키는 地主神社(지쥬진샤)가 있고 한층 더 북쪽에는 시미즈테라모토 방인(清水寺本坊) 成就院이 있다。
本堂(国宝） － 도쿠가와 이에미쓰(徳川家光)의 기부로 寛永10年(1633年)에 재건 된 것이다。「시미즈의 무대(清水の舞台)」로 알려진 건물이다。지붕은 노송나무로, 정면(南面) 좌우에 翼廊(본존을 안치한 곳과의 사이에 교차해 놓여지는 랑(트란세프트)의 좌우에 내다 붙임)이 쑥 내밀고 있어 외관에 변화를 주고 있다。건물 전반 부분은 산의 경사면으로 내미는 모양으로 지어져 많은 장대한 기둥(139개)이 건물을 지탱하고 있다。이러한 구조를「현조(懸造)」혹은「舞台造」라고 한다。관음보살(観音菩薩)은 補陀洛山에 나타난다고 하는「관음경(観音経)」에 근거한 것이다。관음영지(観音霊場)로서 유명한 長谷寺나 石山寺의 본당(本堂)이 같은「현조(懸造)」인 점에 영향받았다。
본존의 천수 관음 입상은, 42개 조각으로 2개를 두상으로 조합하는 특수한 형태의 상이며, 33년에 1도(度) 개방한 비불(秘仏)이다。(2000년 3월 3일부터 동년 12월 3일까지 개방되었다)
본존을 안치하는 곳에는 밀납 본존(本尊)의 천수관음(千手観音) 비샤몬(毘沙門天) 지장보살(地蔵菩薩)을 각각 안치하는 3기의 두 개 문짝이 달린 궤가 놓여져 본존 두개의 문짝이 달린 궤 주위에는 천수관음(千手観音)의 친족인 28부(二十八部衆)와 바람의 신(風神)과 뇌신상(雷神像)이 안치되었다。본존(本尊)의 천수관음입상(千手観音立像)은 42조각을 2개의 두상으로하는 특수한 형태의 상이며, 33년에 1도(度) 개방하는 비불(秘仏)이다。(2000년3월3日부터 동년 12월3일까지 개방 되었다) 과감하게 사물을 결단하는 것을「시미즈의 무대(清水の舞台)에서 뛰어 내릴 생각」이라 하지만, 어느 기록에 의하면 실제로 뛰어 내린 사람이 에도시대(江戸時代)에 234건(기록이 있는 것만) 이다。(清水寺에 있는 고문서「成就院日記」에는 424명이라고 쓰여져 있다) 생존율은 85.4퍼센트로 의외로 높았다고 한다。관음(観音)이 산다고 하는 補陀洛浄土에 여행을 떠나려고 뛰어 내린 사람이 많았다고 볼 수 있다。
奥の院 －본당(本堂) 전모를 바라볼 수 있는 위치에 세웠다。본당보다 소규모 무늬, 벼랑 앞으로 내민 건물이다。본당(本堂)과 같게 천수관음(千手観音) 비샤몬하늘(毘沙門天) 지장보살(地蔵菩薩) 28부 상、바람신)風神) 천둥 신(雷神)의 제불(諸仏)을 안치한다。(다만 본존은 입상이 아니고 좌상) 본존(本尊) 비불(秘仏) 천수관음좌상(千手観音坐像/중요문화재)은 가마쿠라시대(鎌倉時代)의 작품으로 상고(像高) 69센치。정면. 우. 좌에 3개의 얼굴이 있고 두상에 25개의 낯짝을 실은 특이한 형태의 상으로 2002년에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절에 의하면 243년만에 개장되었다 한다)
成就院 － 경내 북방에 있는 清水寺의 本坊。일본정원 형식의 하나인 정원은 나라의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다。가을철등에 행해지는 틀별 공개하는 시기를 제외하고 통상적으로 비공개이다。내부에서 촬영은 금지다。
- 본당(本堂) 북쪽에 있는 清水寺 고장을 지키는 산사에서 결연의 신으로 모신다。本殿、拝殿、総門(가장 바깥쪽 문)은 清水寺本堂과 같이 寛永10年(에도초기의 연호 : 1633년)에 재건한 것이다。清水寺 ・ 仁王門前에 있어 참배객들이 종종 "왜 절 입구에 있는 것인가?" 고 묻는 불가사이한 사자 모양 한쌍의 석상은 지주신사(地主神社)의 것이다。
780년에 나라에서 온 승려 엔친이 세운 사찰로 알려져 있다. 淸水(기요즈미)는 '성스러운 물'을 뜻하며 수많은 사람들이 성스러운 물을 마시기 위해 찾아온다. 깎아지른 절벽 위로 돌출되어 있는 본당의 툇마루 淸水の舞台(기요미즈노부타이)에서는 교토시내 경치가 한눈에 들어온다. 오노타키폭포에서는 물을 받아먹을 수 있는데, 왼쪽의 폭포수는 지혜, 중간은 사랑, 오른쪽은 장수에 좋다고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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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herita
2012-07-1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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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s is the intelligent appraoch to this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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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삿갓
 奈良市 東大寺 |
 石山寺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