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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꾸베이 조선소' 신지로 전무와
천수각은 엘레베이타를 타고 올라가니 '토요토미히데요시' 초상가 있어 신지로전무님에게 토요토미히데요시 얼굴이 원숭이 닮았냐고 물었더니 짐짓 모른다 한다.일대기에 얼굴이 원숭이 닮았다고 적혀 있어 신지로전무'에게 보라 하니 겸연쩍게 웃는다.大阪 수상버스는 '모꾸베이조선소'에서 건조하였다. ‘모꾸베이조선소‘ 직원들이 여행으로 중국에 가려 하였으나 천안문 사태로 못가고 한국에 왔다. 신지로전무님 전화를 받고 김치를 두통이나 들고 숙박지인 롯대호텔 찾아가서 드렸더니 좋아하신다(아들이 김치를 좋아한단다)신지로전무님 등과 불고기집으로 갔으나 ‘양산 불고기‘ 보다 맛이 없다. ‘자판골드’ 미나미사장님은 한국에 오면 ‘양산 불고기’ 타령이었다. 95년, 일본 堅田에 출장 갔을 때, 호텔을 예약하지 않아 낭패였는데, 신지로전무님께서 일단 여관을 잡아주고 다음날 호텔을 예약하여 주셨다. 수더분하고 정이 많으신 분이다.
大坂城（別名・錦城、金城）―― 천하를 제패한 도요토미·토쿠가와 두 사람에 의해 변천한 성 ――이미지를 클릭하면 큰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 大坂城の歴史と平成の大改修へ】
◆豊臣時代의 大坂城大坂城(오사카성)은 大坂城(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천하 통일의 거점으로서 쌓아 올린 성이다。축성이 개시된 것은 織田信長(오다노부나)'가 혼노지에 부하의 배신으로 쓰러진 다음 해 天正(덴쇼) 11년 이다。원래 오사카성이 위치하는 上町(우에마치) 북단부에는 浄土真宗石山本願寺派 총본산 오사카 石山(이시야마) 本願寺(혼간지)가, '노부나가'의 침략에 대비하여 낙공불락의 요새를 짓고 있었다。그러나 '오다 노부나가와' 전투로, 天正(텐쇼) 8년(1580)에 紀州(기슈)로 퇴각하였고, 이 때 불에 타서 80여년의 역사를 닫았다。'히데요시'의 오사카성은 혼간지 시대의 옛날 건축 잔존물을 활용해서 축조되었지만, '노부나가'의 安土城(아즈치성)을 모델로 하여 安土城(아즈치성)보다 훌륭한 성을 지은 결과,「오사카성」이라고도 불린 本願寺(혼간지)와는 규모도 구조도 완전히 다른 다른 성이 완성되었다。 돌로 쌓은 성벽이 3겹이나 둘러쳐진 성벽 안에는 오층으로 우뚝 솟아 있는 중심 건물인 천수각이 있다。천수각의 그 장엄하고 화려한 모습은 오사카 여름 진(陣)은『大坂夏の陣図屏風(오사카 여름의 진도 병풍)』에 그려져 있다。天守(천수각)을 포함한 성의 중심 건물 공사는 일 년반 정도 걸렸지만, 그 후 성의 중심 건물을 둘러 싸고 있는 성의 외곽(二の丸)과 총구 등 지속적으로 확장 공사가 실시되었다。한층 더 성의 외곽과 총구와의 사이에 외각을(三の丸) 조성하는 공사는 '히데요시'가 죽은 다음 해까지 계속되었다。'도요토미히데요시'가 죽은 후, 真田幸村(사나다유키무라)가 慶長(게이쵸) 19년(1614)에 발생한 方広寺의 鐘銘事件을 계기로, 총구 남쪽으로부터 본 성서 길게 나온 형태의 작은 성을 쌓아 올렸다。그 싸움으로 낭인을 주력으로 하는 '도요토미히데요리'군은, 大名들을 소집하고 병력이 배가 되는 徳川軍(토쿠가와군)을 총구 안에 들어갈 수 없도록 성을 방비하였다。이것에 의해 오사카성이 천하의 난공불락의 성인 것은 실증되었지만, '토쿠가와'의 교묘한 계략으로 해자는 매립되어 전후 오사카성은 성의 중심 건물만을 남긴 알몸의 성이 되었다。 위기감을 느낀 '도요토미히데요리'가 성의 재군비를 시작하였는데, 그것이 도화선이 되어 '大坂夏の陣(오오사카 여름의 진)'이 화공에 순시간에 무너저 '도요토미'가는 멸망하였다。이 때 성중에 있던 '도요도미히데요리' 내통자가 토쿠가와 측을 살해 하자, 천수각과 성내의 건축물을 거의 불 태워 버렸다。함락은 '토요토미히데요시' 사후 17년에 慶弔(경조) 20년(1615) 5월 7일。淀殿(요도전)과 '토요토미히데요리'가 성내 里曲輪에서 자해한 것은 다음 8일이었다。◆徳川幕府 재 건축그 후 일단 오사카는 '이에야스'의 외손 松平忠明(마츠다이라 타카아키)에게 주었지만, 곧 막부의 직할지가 되어 元和 6년(1620)부터 10년에 걸친 공사로 오사카성을 재건되었다。 공사에는 西国(서국) 北国(북국)의 大名(대명)들이 거액의 비용을 바치는 것으로 막부에 충성심을 서로 나타냈다。이 때, 해자와 성벽이 모두 새롭게 만들어졌으므로, '토요토미' 시대 오사카성의 옛날 건축물은 지상에서 볼 수 없다。축성 기술의 진보와 막부의 권세를 반영하고, 토요토미 시대의 것을 웃도는 성으로 히데요시의 오사카성을 덮어 가리듯이 훌륭하게 건축되었다。히데요시 시대부터 추정 15 m이상이나 높게 쌓아 올려진 천수각은 寛文5년(1665)의 낙뢰로 소실된 후, 에도시대를 걸쳐 재건된 것은 없었다。에도막부 말기에 이르러, 성의 정문을 재건하고 대수리를 하였지만, 明治維新(메이지 유신)으로 '도쿠가와 요시노부'가 외국 공사를 맞이하고 외교를 행하고자 성의 중심에 저택을 건축하여 많은 건물이 소실되었다.。 소실을 면한 13건의 건축물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 화약고나 막부의 금은을 보관하는 금고 등, 다소나마 귀중한 건물이 남아 있다。 성터 일대는 특별 사적으로 지정되었고, 보이는 부분만 36畳敷면적인 거대한 바위는, 전국 어느 성에 가도 없다。오사카성은 요소 마다 거대한 바위가 사용되었다。거대한 바위들 위에 있는 거대한 多聞櫓의 위용은 압도적이다。◆昭和. 天守閣(천수각) 복원현재 天守閣(천수각)은. 쇼와 6년(1931) 오사카시민의 열의에 의해, 에도 막부가 재축한 천수각 대석원 위에,「오오사카 여름의 진도 병풍」에 그려진 도요토미 시대의 천수각을 바탕으로 철근 콘크리트 구조 지상 55 m로 재건된 것이다。그 후 전국에서 근대적 공법에 따라 재건된 천수각 중에서, 오사카성 천수각이 제 일호이며 문화재다. 내부를 역사 박물관으로서 활용하는 발상과 수법도 오사카성 천수각으로부터 퍼졌다.。 2차 세계대전에서 대부분 건조물이 파손되었으나, 다행히 천수각은 파괴되지 않았다。전후 오사카성은, 쇼와 23년(1948)부터 사적 공원으로서 재 출발하여 다음 해에 천수각 개방을 재개하고, 그 후 옛 건축물의 수복과 박물관 개설하였고, 근래에는 오사카성 공연장 등의 시설이 지어졌다。◆平成. 대규모 개축.平成(헤세이) 9년(1997), 오사카성의 대규모 개수가 완성되었다。외벽의 수복으로 흰 벽과 금박의 빛으로 물들여진 아름다운 모습으로 소생하였다。천수각은, 진도 7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게 보강되어 엘리베이터로 휠체어를 타고도 전망대에 나올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각내에는 극장, ジオラマ(원근법을 쓴 배경 그림 앞에 인물 등의 입체 모형을 두어서 조명하고, 창으로 들여다보면 현실의 광경처럼 보이게 하는 장치)등 설비도 있는 역사 박물관이다。
오사카성 안내도
대폭 수리하여(平成 9년 완료) 외장이 희고, 눈부시게 빛나고 있어요。엘리베이터가 있는 성은 역시 굉장합니다. 전시물을 차분히 보려면 하루는 걸립니다만, 오사카성의 역사는 정말 잘 알고 있습니다。
바깥 해자를 빙빙 돌아 大手門에서 성의 중심 건물에 들어가는 코스는 의외로 인기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천수각의 역사를 보며 걸으면 좋은 것이에요。시내 버스로 성을 일주 하는 것도 좋을지도. (토요일 휴일만, 1시간에 2차례 있음. 어른 200엔, 아이 100엔)천수각 망루옆 저수지도 의외로 감탄합니다。
大阪城(오사카성) 야경
陣図屏風(오사카성 天守閣(천수각) ・ 국가 지정 중요 미술품)
大坂夏の陣(오사카 여름의 진) 병풍。오른쪽은 격전이 된 5월7일의 전투를 극명하게 표현하였고, 왼쪽 성 북쪽 방면 전투는 말려들어간 大坂町(오사카쵸) 사람들의 처참한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본품은 아래 후쿠오카(福岡) 지방 영주 쿠로다가(黒田家)에서 소장하고 있었다。 이 전투에 참전한 쿠로다 나가마사(黒田長政)가 기념을 위해 생전에 그리게 한 것이다。 이 날의 전투에 토시카츠(利勝)는 스스로 가신을 인솔하고 분전하여 짜른 목이 98급에 달했다고 한다。 오른쪽 거의 중앙에, 토시카츠(利勝)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 ㆍ작성일 |
2006/12/19 (화) 21:41 |
| ㆍ출처2 |
(Down:1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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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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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阪城
'모꾸베이 조선소' 신지로 전무와
천수각은 엘레베이타를 타고 올라가니 '토요토미히데요시' 초상가 있어 신지로전무님에게 토요토미히데요시 얼굴이 원숭이 닮았냐고 물었더니 짐짓 모른다 한다.
일대기에 얼굴이 원숭이 닮았다고 적혀 있어 신지로전무'에게 보라 하니 겸연쩍게 웃는다.
大阪 수상버스는 '모꾸베이조선소'에서 건조하였다.
‘모꾸베이조선소‘ 직원들이 여행으로 중국에 가려 하였으나 천안문 사태로 못가고 한국에 왔다.
신지로전무님 전화를 받고 김치를 두통이나 들고 숙박지인 롯대호텔 찾아가서 드렸더니 좋아하신다(아들이 김치를 좋아한단다)
신지로전무님 등과 불고기집으로 갔으나 ‘양산 불고기‘ 보다 맛이 없다.
‘자판골드’ 미나미사장님은 한국에 오면 ‘양산 불고기’ 타령이었다.
95년, 일본 堅田에 출장 갔을 때, 호텔을 예약하지 않아 낭패였는데, 신지로전무님께서 일단 여관을 잡아주고 다음날 호텔을 예약하여 주셨다. 수더분하고 정이 많으신 분이다.
大坂城（別名・錦城、金城）
―― 천하를 제패한 도요토미·토쿠가와 두 사람에 의해 변천한 성 ――
 이미지를 클릭하면 큰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 【 大坂城の歴史と平成の大改修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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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豊臣時代의 大坂城
大坂城(오사카성)은 大坂城(토요토미 히데요시)가 천하 통일의 거점으로서 쌓아 올린 성이다。
축성이 개시된 것은 織田信長(오다노부나)'가 혼노지에 부하의 배신으로 쓰러진 다음 해 天正(덴쇼) 11년 이다。
원래 오사카성이 위치하는 上町(우에마치) 북단부에는 浄土真宗石山本願寺派 총본산 오사카 石山(이시야마) 本願寺(혼간지)가, '노부나가'의 침략에 대비하여 낙공불락의 요새를 짓고 있었다。그러나 '오다 노부나가와' 전투로, 天正(텐쇼) 8년(1580)에 紀州(기슈)로 퇴각하였고, 이 때 불에 타서 80여년의 역사를 닫았다。
'히데요시'의 오사카성은 혼간지 시대의 옛날 건축 잔존물을 활용해서 축조되었지만, '노부나가'의 安土城(아즈치성)을 모델로 하여 安土城(아즈치성)보다 훌륭한 성을 지은 결과,「오사카성」이라고도 불린 本願寺(혼간지)와는 규모도 구조도 완전히 다른 다른 성이 완성되었다。
  돌로 쌓은 성벽이 3겹이나 둘러쳐진 성벽 안에는 오층으로 우뚝 솟아 있는 중심 건물인 천수각이 있다。천수각의 그 장엄하고 화려한 모습은 오사카 여름 진(陣)은『大坂夏の陣図屏風(오사카 여름의 진도 병풍)』에 그려져 있다。
天守(천수각)을 포함한 성의 중심 건물 공사는 일 년반 정도 걸렸지만, 그 후 성의 중심 건물을 둘러 싸고 있는 성의 외곽(二の丸)과 총구 등 지속적으로 확장 공사가 실시되었다。한층 더 성의 외곽과 총구와의 사이에 외각을(三の丸) 조성하는 공사는 '히데요시'가 죽은 다음 해까지 계속되었다。
'도요토미히데요시'가 죽은 후, 真田幸村(사나다유키무라)가 慶長(게이쵸) 19년(1614)에 발생한 方広寺의 鐘銘事件을 계기로, 총구 남쪽으로부터 본 성서 길게 나온 형태의 작은 성을 쌓아 올렸다。
그 싸움으로 낭인을 주력으로 하는 '도요토미히데요리'군은, 大名들을 소집하고 병력이 배가 되는 徳川軍(토쿠가와군)을 총구 안에 들어갈 수 없도록 성을 방비하였다。
이것에 의해 오사카성이 천하의 난공불락의 성인 것은 실증되었지만, '토쿠가와'의 교묘한 계략으로 해자는 매립되어 전후 오사카성은 성의 중심 건물만을 남긴 알몸의 성이 되었다。
 
위기감을 느낀 '도요토미히데요리'가 성의 재군비를 시작하였는데, 그것이 도화선이 되어 '大坂夏の陣(오오사카 여름의 진)'이 화공에 순시간에 무너저 '도요토미'가는 멸망하였다。
이 때 성중에 있던 '도요도미히데요리' 내통자가 토쿠가와 측을 살해 하자, 천수각과 성내의 건축물을 거의 불 태워 버렸다。
함락은 '토요토미히데요시' 사후 17년에 慶弔(경조) 20년(1615) 5월 7일。
淀殿(요도전)과 '토요토미히데요리'가 성내 里曲輪에서 자해한 것은 다음 8일이었다。
◆徳川幕府 재 건축
그 후 일단 오사카는 '이에야스'의 외손 松平忠明(마츠다이라 타카아키)에게 주었지만, 곧 막부의 직할지가 되어 元和 6년(1620)부터 10년에 걸친 공사로 오사카성을 재건되었다。
 
공사에는 西国(서국) 北国(북국)의 大名(대명)들이 거액의 비용을 바치는 것으로 막부에 충성심을 서로 나타냈다。
이 때, 해자와 성벽이 모두 새롭게 만들어졌으므로, '토요토미' 시대 오사카성의 옛날 건축물은 지상에서 볼 수 없다。
축성 기술의 진보와 막부의 권세를 반영하고, 토요토미 시대의 것을 웃도는 성으로 히데요시의 오사카성을 덮어 가리듯이 훌륭하게 건축되었다。
히데요시 시대부터 추정 15 m이상이나 높게 쌓아 올려진 천수각은 寛文5년(1665)의 낙뢰로 소실된 후, 에도시대를 걸쳐 재건된 것은 없었다。
에도막부 말기에 이르러, 성의 정문을 재건하고 대수리를 하였지만, 明治維新(메이지 유신)으로 '도쿠가와 요시노부'가 외국 공사를 맞이하고 외교를 행하고자 성의 중심에 저택을 건축하여 많은 건물이 소실되었다.。
  소실을 면한 13건의 건축물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 화약고나 막부의 금은을 보관하는 금고 등, 다소나마 귀중한 건물이 남아 있다。
성터 일대는 특별 사적으로 지정되었고, 보이는 부분만 36畳敷면적인 거대한 바위는, 전국 어느 성에 가도 없다。오사카성은 요소 마다 거대한 바위가 사용되었다。거대한 바위들 위에 있는 거대한 多聞櫓의 위용은 압도적이다。
◆昭和. 天守閣(천수각) 복원
현재 天守閣(천수각)은. 쇼와 6년(1931) 오사카시민의 열의에 의해, 에도 막부가 재축한 천수각 대석원 위에,「오오사카 여름의 진도 병풍」에 그려진 도요토미 시대의 천수각을 바탕으로 철근 콘크리트 구조 지상 55 m로 재건된 것이다。
그 후 전국에서 근대적 공법에 따라 재건된 천수각 중에서, 오사카성 천수각이 제 일호이며 문화재다. 내부를 역사 박물관으로서 활용하는 발상과 수법도 오사카성 천수각으로부터 퍼졌다.。
  2차 세계대전에서 대부분 건조물이 파손되었으나, 다행히 천수각은 파괴되지 않았다。
전후 오사카성은, 쇼와 23년(1948)부터 사적 공원으로서 재 출발하여 다음 해에 천수각 개방을 재개하고, 그 후 옛 건축물의 수복과 박물관 개설하였고, 근래에는 오사카성 공연장 등의 시설이 지어졌다。
◆平成. 대규모 개축.
平成(헤세이) 9년(1997), 오사카성의 대규모 개수가 완성되었다。
외벽의 수복으로 흰 벽과 금박의 빛으로 물들여진 아름다운 모습으로 소생하였다。
천수각은, 진도 7의 지진에도 견딜 수 있게 보강되어 엘리베이터로 휠체어를 타고도 전망대에 나올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각내에는 극장, ジオラマ(원근법을 쓴 배경 그림 앞에 인물 등의 입체 모형을 두어서 조명하고, 창으로 들여다보면 현실의 광경처럼 보이게 하는 장치)등 설비도 있는 역사 박물관이다。
 오사카성 안내도
 
대폭 수리하여(平成 9년 완료) 외장이 희고, 눈부시게 빛나고 있어요。엘리베이터가 있는 성은 역시 굉장합니다. 전시물을 차분히 보려면 하루는 걸립니다만, 오사카성의 역사는 정말 잘 알고 있습니다。
바깥 해자를 빙빙 돌아 大手門에서 성의 중심 건물에 들어가는 코스는 의외로 인기가 없을지도 모르지만, 천수각의 역사를 보며 걸으면 좋은 것이에요。
시내 버스로 성을 일주 하는 것도 좋을지도. (토요일 휴일만, 1시간에 2차례 있음. 어른 200엔, 아이 100엔)
천수각 망루옆 저수지도 의외로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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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阪城(오사카성) 야경
陣図屏風(오사카성 天守閣(천수각) ・ 국가 지정 중요 미술품)
大坂夏の陣(오사카 여름의 진) 병풍。오른쪽은 격전이 된 5월7일의 전투를 극명하게 표현하였고, 왼쪽 성 북쪽 방면 전투는 말려들어간 大坂町(오사카쵸) 사람들의 처참한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본품은 아래 후쿠오카(福岡) 지방 영주 쿠로다가(黒田家)에서 소장하고 있었다。 이 전투에 참전한 쿠로다 나가마사(黒田長政)가 기념을 위해 생전에 그리게 한 것이다。 이 날의 전투에 토시카츠(利勝)는 스스로 가신을 인솔하고 분전하여 짜른 목이 98급에 달했다고 한다。 오른쪽 거의 중앙에, 토시카츠(利勝)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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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大阪城 
長福寺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