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일 2012/11/03 (토) 20:16 ㆍ분 류 평시조

ㆍ조회: 1509       주소 퍼가기

칠성님 원망마라 호호백발 정화수야

쌍폭포 걸어놓고 구담봉에 걸터앉아

님 향한 일편단심 너와 나 같을 지고

	번호		글 제 목		작성일	조회
	22	평시조	보내듯 버렸노라 이파리야 곡해 마라		2012/11/03	913
	21	평시조	단풍잎 곱게 떼어 강물에 보냈관데		2012/11/03	670
	20	평시조	송충아 솔에 살지 오동잎 탐치 마라		2012/11/03	892
	19	평시조	사공이 그린 것이 강이더냐 산이더냐		2012/11/03	678
	18	평시조	석양이 낙화하니 민둥산에 꽃이 핀다		2012/11/03	704
	17	평시조	꽃바람 부는 뜻을 모른다 하려는데		2012/11/03	838
	16	평시조	네 좋아 날더이까 나 좋아 날더이까		2012/11/03	820
	15	평시조	쌍폭포 걸어놓고 구담봉에 걸터앉아		2012/11/03	815
	14	평시조	칠성님 원망마라 호호백발 정화수야		2012/11/03	1509
	13	평시조	님 향한 일편단심 너와 나 같을 지고		2012/11/03	1033

	123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