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호랑이는 가죽 때문에 죽고, 시조는 패거리 때문에 죽었다.
현대시조는 시조를 대역 죄인으로 몰아 후손에게까지 화가 미치게 하였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파일	링크	홈
	211	평시조	산에는 산새 울고 물에.. [2]+1	강노을	2019/01/15	1321	0
	210	평시조	쟁기가 아니 갈면 호미.. [3]+2	강노을	2019/01/14	1580	0
	209	평시조	꽃 지니 움이 트고 민.. [1]	강노을	2019/01/13	1307	0
	208	평시조	만추 [2]	똘랑이	2016/09/08	6360	0
	207	연시조	흉년에 술 딸리니 곡주.. [3]	서당개	2016/04/30	6300	0
	206	평시조	강물에 비쳐보며 화장..	검정삿갓	2015/06/03	5750	0
	205	평시조	행여나 데일세라 앙탈..	검정삿갓	2013/04/05	5535	0
	204	연시조	봉오리 터트리며 종다..	검정삿갓	2013/03/26	5809	0
	203	연시조	들녘이 익어가니 산도..	검정삿갓	2013/03/26	5017	0
	202	연시조	개화는 염병이라 봉창..	검정삿갓	2013/03/26	4423	0
	201	평시조	설악은 단풍이라 비집..	검정삿갓	2012/07/26	5192	0
	200	평시조	한사코 꺾인 눈물 발부..	검정삿갓	2012/04/21	4876	0
	199	연시조	세월 놈 더러운 놈 꽃..	검정삿갓	2010/10/29	6321	0
	198	풍자시조	벌레는 마다하고 곡식.. [2]+1	검정삿갓	2007/11/13	5874	0
	197	풍자시조	서방님 똥파리가 뒷간..	검정삿갓	2007/11/05	5869	0
	196	풍자시조	초상집 까마귀도 어깨..	검정삿갓	2007/11/04	5488	0

	12345678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