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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쿠의 역사
俳句は、いつから俳句となったのか 俳句というのは、明治時代に正岡子規によって始められました。だから「俳句」という呼び名が使われるようになったのも明治以降になります。もちろん子規がいきなり俳句を発明したわけではなく、それ以前にも俳句のようなものは存在していました。江戸時代にはそれを「俳諧はいかい」と呼んでいました。これは「俳諧の連歌」の略称であり、そもそも「連歌」がもとになっている文芸です。連歌とはなんでしょうか。国語の授業のようになりますが、その歴史を簡単に説明します。 漢詩に対する「やまとうた」のことを、和歌と言います。『万葉集』の頃に、五・七、五・七、を繰り返して歌い、最後に七音を添えて終わる形式の和歌が生まれました。これを「長歌」といいます。やがて、その末尾だけを切り取った「五七五七七」の形式が生まれ、これを「短歌」といいます。長歌はその後廃れ、短歌の方が隆盛し、「和歌」といえば短歌をさすほどになりました。この短歌を、上の句（五七五）と下の句（七七）に分けて、複数の人で交互に歌い続けるのが「連歌」です。本来の連歌は貴族階級の遊びとして発展しました。それが室町時代の頃から、庶民の間に流行し、滑稽な持ち味を持つ「俳諧の連歌」となりました。 江戸時代になるとさらに隆盛し、「俳諧」は文芸として確立されました。皆さんが名前を耳にしたことのある井原西鶴、松尾芭蕉、与謝蕪村、小林一茶、という人たちも俳諧の作者です。俳諧」とは一人で作るものではなく、複数の人で行う文芸です。最初の人が、五七五の句を詠むと、別の人がそれに七七の句を付けます。そしてまた別の人が五七五の句を詠んで、別の人が七七の句を付ける……、ということを繰り返していきます。たんに句を付け合えばいいというものではなく、そこには「連句式目」というややこしいルールがありました。このルールに従って、江戸の人達はゲームのように俳諧を楽しんでいました。 市中は物のにほひや夏の月 凡兆 あつしあつしと門々の声 芭蕉 二番草取りも果さず穂に出て 去来 灰うちたたくうるめ一枚 凡兆 此筋は銀も見しらず不自由さ 芭蕉 ただとひやうしに長き脇指 去来 これは俳諧七部集の『猿蓑』（夏の月の巻）の冒頭です。 こんな調子で、えんえんと百句になるまで続けることもありました。このとき、最初の句を「発句」といい、季語と切れ字を入れた句を詠むように決められていました。この発句が独立して、「俳句」となったのです。 俳諧も明治の頃になると、だんだんとマンネリになってつまらなくなりました。そこで正岡子規は、俳諧は文学ではないと批判したのです。「月並調」といって、卑俗で陳腐だとこきおろしたのです。そして、「発句」のみを切り離して鑑賞することを提案しました。これが「俳句改革」と呼ばれているものです。つまり、俳句とは「俳諧（の連歌）」の最初の句のことです。そして、短歌（五七五七七）の上句でもあります。こうした歴史が、俳句の形式やルールの元になっているのです。 하이쿠는, 언제부터 하이쿠가 되었는가 하이쿠라고 하는 것은, 메이지 시대에 '마사오카시키'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하이쿠"라고 하는 통칭이 사용하게 된 것은 메이지 이후이다. '마사오카시키'가 하이쿠를 만든 것이 아니고, 그 이전에도 하이쿠와 같은 것은 존재하고 있었다. 에도시대에는 그것을 하이카이(排諧)라 한다. "하이카이"는 "하이카이의 연가(俳諧の連歌)"의 약칭이고 원래 연가(連歌)가 토대인 문예다. 연가(連歌)는 무엇인가. 그 역사를 간단하게 설명한다. 한시(漢詩)에 대한 "산과 노래"를 화가(和歌)라 한다. 만엽집(万葉集)현존하는 일본 최고(最古)의 시가집. 나라(奈良) 시대 말기에 완성되었음. 전 20권. 서기 400년경에서 759년에 이르는 약 350년간에 걸친, 약 4500수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음. 무렵에, 5 · 7, 5 · 7, 을 반복하고 마지막에 7자로 끝나는 형식의 화가(和歌)가 태어났다. 이것을 장가(長歌)라 한다. 장가의 끝 귀절을 잘라낸「5,7,5,7,7」형식을 단가(短歌)라 한다. 장가(長歌)는 그 후 쇠퇴하고 단가(短歌)가 융성하여 화가(和歌)라고 하면 단가(短歌) 일 정도가 되었다. 이 단가(短歌) 첫구(5,7,5)와 다음 구(7,7)로 나누어 여러 사람이 교대로 노래하는 것이 연가(連歌)다. 본래 연가(連歌)는 귀족의 놀이로 발전했다. 그것이 무로마치시대(室町時代)에, 서민 사이에 유행하여 우스운 특색을 가지는 하이카이 연가(俳句の連歌)가 되었다. 에도시대(江戸時代)에 한층 더 융성하여 하이카이(俳諧)는 문예로 확립되다. 유명한 <이하라 니시츠루> <마츠오 바쇼> <요사부손><'고바야시 잇사>도 하이카이(俳諧) 작자다. 하이카이(俳諧)란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여러 사람이 하는 문예다. 최초의 사람이 5,7,5의 구를 읊으면, 다른 사람이 거기에 7,7의 구를 붙인다. 그리고 또 다른 사람이 5,7,5의 구를 읊고, 다른 사람이 7,7의 구를 붙이는 것을 반복한다. 단순히 구를 서로 붙이면 되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는 연구식목(連句式目)이라고 하는 까다로운 룰이 있었다.이 룰에 따라서, 에도 사람들은 게임과 같이 하이카이(俳諧)를 즐겼다. 시중은 물건히나 여름의 달 본쵸 무명 무명과 문들의 소리 파초 2번 김매기도 완수하지 않고 이삭에 나와 거래 재 치는 눈퉁멸 한 장 본쵸 차근은 은도 봐 알지 않고 부자유스러움 파초 단지히나 소에게 장 나무협지 거래 이것은 하이카이(俳諧) 7부집의 「사루미노」(여름의 달의 권)의 첫머리다. 이런 상태로, 끝없이 백구(百句)가 될 때까지 계속하기도 했다. 이 때 최초의 구에 계절어(季語)와 기레지(切れ字)를 렌가(歌)하이카이(排諧)의 첫 구에, 구의 매듭을 짓는 말로서『∼や(∼이여)』『∼かな(∼로다)』『∼けり(∼구나)』등의 助詞나 활용어의 종지형. 명령형 등이 많음. 넣은 구를 읊어야 했다. 이 첫구가 독립하고 하이쿠가 되었다. 하이카이(俳諧)도 메이지 무렵이 되면, 점점 매너리즘이 되어 시시하게 되었다. <마사오카 시키>는 하이카이는 문학은 아니라고 비판했다. 시답잖은 수준이고 비속하고 진부하다 하였다.「첫귀」만을 떼어내 감상하는 것을 제안했다. 이것이「하이쿠 개혁」이라고 불리고 있다. 즉, 하이쿠는 하이카이 연가(俳諧 の連歌)) 최초의 구다. 그리고, 단가(短歌)의(5,7,5,7,7) 상구(上句)이기도 하다. 이러한 역사가 하이쿠 형식이나 룰의 바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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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俳句の歴史 |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 하이쿠(동영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