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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浜虚子(다카하마교시) － ◀ 원문보기 클릭 ▶
다카하마 교시(高浜虚子たかはま きょし)（1874～1959）
経歴明治 7년 2월22일. 愛媛県 松山市 長町生에서 池内家 5형제 중 막내로 태어나서 할머니의 성인 高濱(타카하마)로 하였다。 池内家는 能楽家로 알려진다。智環초등학교、愛媛県 제일중학교、松山 초등고등학교、愛媛県 伊予尋常中学로 변천하여 河東碧梧桐(가와히가시 헤키고토) 와 만났다。메이지 25년. 京都第３高等中学에 입학한 후, 碧梧桐(헤키고토)와 함께 仙台第２高校에 편입하여 본격적으로 문학에 정열을 쏟게된다。퇴학당하고 도쿄에서 방탕한 생활을 하는 그를 슬퍼한 스승 '마사오카 시키(正岡子規)'가 하이쿠에 전념하라고 설득했다。메이지 30년. 柳原極堂은 ‘마사오카 시키‘ 들과 함께, ホトトギス(두견이)를 창간하였다。'다카하마교시‘는「국민 신문」하이쿠를 짓는 사람들 사회의 선자(選者)이기도 했다。메이지 30년 6월.月大畠과 결혼하여 日暮里 살면서 메이지 31년 10월 신생 "두견이"의 제 2 각권 1호로 계승했다。메이지 35년 9월. ‘마사오카 시키‘의 사망으로 碧梧桐(헤키고토)와 조금씩 대립의 구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그리고 碧梧桐(헤키고토)의「온천 100구」를 ‘다카하마교시‘ 가 비판한 것이 ’헤키고토‘의 実景主義와, ‘다카하마교시‘의 고전적정감주의(古典的情感主義)와 분쟁의 불씨가 되었다。‘다카하마교시‘는 写生文(사생문)에 매료되어 각종 문장에「ホトトギス 」를 게재하여, 夏目漱石(나쓰메소세키)의「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메이지 38년부터 연재하게 된다。그 외에는,「야분(野分)」「도련님(坊ちゃん)」이나 寺田寅彦(데라다 도라히코) 「용설란(竜舌蘭)」伊藤左千夫(이토사치오)「들국화 무덤(野菊の墓)」등 다채로운 집필진을 붙이게 되었다。‘다카하마교시‘ 자신도, 写生文(사생문)으로서「東本願寺」「由比ヶ浜」「湯河原日記」「幻住庵の跡」「影法師」「屠蘇に酔うて」「玉川の秋」「蝋燭」「京のおもひで」「欠び」와 메이지 40년, 소설「풍류참법(風流懺法)」「얼룩비둘기 이야기(斑鳩物語)」등을 발표했다。메이지 41년. 국민 신문의 문예부장이 되어,「俳諧師」「続俳諧師」「朝鮮」등 집필하였으나「ホトトギス 」소세키의 연재 종료와 함께 경영난에 빠진다。당시 ‘헤키고토’가 하이쿠에 자유율(自由律)등 신경향의 세력을 만드는 것을 걱정한 ‘다카하마교시‘는 大正(타이쇼) 2년에「봄바람이여 투지를 안아라 언덕에 선다(春風や闘志いだきて丘に立つ)」는 구를 읊어 그 의지를 나타냈다。메이지 45년. 잡영란(雑詠欄)을 부활시켜 하이쿠 잡지로서의 부활을 목표로 하여 서서히 발행 부수도 되찾으면서「하이쿠란 어떤 것인가」「하이쿠 만들기」「진행되어야 할 하이쿠의 길」등의 저작을 중심으로 작가를 육성하여, 渡辺水巴(와타나베스이하). 村上鬼城(무라카미 기죠). 飯田蛇忽(이이다사). 原石鼎(하라세키테이). 前田普羅(마에다 후라). 등 하이쿠 짓는 사람을 세상에 내보내게 된다。한편 ‘다카하마교시‘의 이념의 축인 有季定型(유계정형)은 ‘마사오카 시키‘의 객관주의(客観主義)를 계승하는 것으로, 근대의 하이쿠의 유파(流派)로서의 지위를 확보해 간다。 그리고 쇼와 3년에「화조풍영(花鳥諷詠)」의 설을 분명히 한다。 그 후, 水原秋桜子(미즈하라 슈오시). 阿波野青畝(아와노 세이호). 山口誓子(야마구치 세이시). 高野素十(다카노 스주). 등을 배출하지만, 쇼와 6년, 秋桜子(슈우오우시)가 素十을 중심으로 하는 하이쿠관과 상위(相違)하여,「ほとゝぎす」를 탈퇴하여「馬酔木」을 주재하는 사태가 된다。‘다카하마교시‘로서는 사생(写生)의 입장에 있는 素十의 경향이 보다 자신에게 가까운 것이다고 논평하지만, 秋桜子(슈우오우시)라고 해도「자연의 진(真)과 문예상의 진(真)」이라고 하는 문장(文章)에 반론을 한다。그 결과 젊은이를 중심으로 신흥하이쿠(新興俳句)가 유계정형(有季定型)을 부정하는 세력으로 부상하여, 하이쿠 짓는 사람들 사회에 논쟁이 발생하게 되었다。쇼와 10년대에 걸쳐 ‘다카하마교시‘는 화조풍영(花鳥諷詠) 객관사생(客観写生)이 하이쿠의 참 뜻이며, 그것을 전통 하이쿠의 왕도(王道)라 하였다。그러나 한편으로 秋桜子(슈우오우시)로서의 활동도 전통을 근거로 한 인간 탐구파의 배출 등에 의해 침투해 가게 된다。쇼와 11년 2월. ‘다카하마교시‘는 유럽에 하이쿠를 전파하고자 여행을 떠난다。샹하이, 싱가폴, 에덴, 카이로, 프랑스, 벨기에, 네델란드, 독일, 영국을 돌아다니며 강연하였다。「渡仏日記(도불 일기)」에 자세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쇼와 15년, ‘일본하이쿠작가협회’가 결성되어 그 회장으로 취임하여, ‘일본하이쿠작가협회’가 일본문학보국회하이쿠부(日本文学報国会俳句部)에 편성되자 부회장이 된다。쇼와 19년. 전시(戦時)에 ‘다카하마교시‘는 長野県小諸市(나가노현 코모로시)에 피난 가서,「小諸百句」소설인「무지개」3부작을 그 때에 집필하여 쇼와 22년에 발표한다. 이 소설에는 본회 부회장 伊藤柏翠 본인이 그 등장인물로서, 森田愛子(모리타 아이코)와 ‘다카하마교시‘와의 그 숭고한 정교(情交)의 추이(推移)를 담담하게 묘사해 가는 아름다움으로 ‘다카하마교시‘ 소설 중 대표작의 하나가 되었다。‘다카하마교시‘는 그 후, 활동의 중심지인 鎌倉(카마쿠라)에서 근대 하이쿠계 거성으로서 활약한다。그 역사적 가치는 ’마츠오 파초‘ 시대 이래 ’마시오카 시키‘의 뒤를 잇는 것으로서 아마 일본사(日本史)에 명기될 것이라, 쇼와 29년에 하이쿠 짓는 사람으로서는 사상최초로 문화 훈장이 수여되었다。 戒名「虚子庵高吟椿寿居士」
松山中学時代 좌측부터 年尾. 立子. 虚子.つる女. 虚子와 夫人 장년의 虚子. 「 於須磨浦公園 」좌측부터 躑躅. 虚子. 汀子.
| ㆍ작성자 |
검정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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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7/02/27 (화) 17:09 |
| ㆍ출처1 |
 index.html
(Down:2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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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33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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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浜虚子(다카하마교시)
다카하마 교시(高浜虚子たかはま きょし)
（1874～1959）
経歴
明治 7년 2월22일. 愛媛県 松山市 長町生에서 池内家 5형제 중 막내로 태어나서 할머니의 성인 高濱(타카하마)로 하였다。 池内家는 能楽家로 알려진다。智環초등학교、愛媛県 제일중학교、松山 초등고등학교、愛媛県 伊予尋常中学로 변천하여 河東碧梧桐(가와히가시 헤키고토) 와 만났다。
메이지 25년. 京都第３高等中学에 입학한 후, 碧梧桐(헤키고토)와 함께 仙台第２高校에 편입하여 본격적으로 문학에 정열을 쏟게된다。퇴학당하고 도쿄에서 방탕한 생활을 하는 그를 슬퍼한 스승 '마사오카 시키(正岡子規)'가 하이쿠에 전념하라고 설득했다。
메이지 30년. 柳原極堂은 ‘마사오카 시키‘ 들과 함께, ホトトギス(두견이)를 창간하였다。'다카하마교시‘는「국민 신문」하이쿠를 짓는 사람들 사회의 선자(選者)이기도 했다。
메이지 30년 6월.月大畠과 결혼하여 日暮里 살면서 메이지 31년 10월 신생 "두견이"의 제 2 각권 1호로 계승했다。
메이지 35년 9월. ‘마사오카 시키‘의 사망으로 碧梧桐(헤키고토)와 조금씩 대립의 구도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그리고 碧梧桐(헤키고토)의「온천 100구」를 ‘다카하마교시‘ 가 비판한 것이 ’헤키고토‘의 実景主義와, ‘다카하마교시‘의 고전적정감주의(古典的情感主義)와 분쟁의 불씨가 되었다。‘다카하마교시‘는 写生文(사생문)에 매료되어 각종 문장에「ホトトギス 」를 게재하여, 夏目漱石(나쓰메소세키)의「나는 고양이로소이다」를 메이지 38년부터 연재하게 된다。
그 외에는,「야분(野分)」「도련님(坊ちゃん)」이나 寺田寅彦(데라다 도라히코) 「용설란(竜舌蘭)」伊藤左千夫(이토사치오)「들국화 무덤(野菊の墓)」등 다채로운 집필진을 붙이게 되었다。‘다카하마교시‘ 자신도, 写生文(사생문)으로서「東本願寺」「由比ヶ浜」「湯河原日記」「幻住庵の跡」「影法師」「屠蘇に酔うて」「玉川の秋」「蝋燭」「京のおもひで」「欠び」와 메이지 40년, 소설「풍류참법(風流懺法)」「얼룩비둘기 이야기(斑鳩物語)」등을 발표했다。
메이지 41년. 국민 신문의 문예부장이 되어,「俳諧師」「続俳諧師」「朝鮮」등 집필하였으나「ホトトギス 」소세키의 연재 종료와 함께 경영난에 빠진다。당시 ‘헤키고토’가 하이쿠에 자유율(自由律)등 신경향의 세력을 만드는 것을 걱정한 ‘다카하마교시‘는 大正(타이쇼) 2년에「봄바람이여 투지를 안아라 언덕에 선다(春風や闘志いだきて丘に立つ)」는 구를 읊어 그 의지를 나타냈다。
메이지 45년. 잡영란(雑詠欄)을 부활시켜 하이쿠 잡지로서의 부활을 목표로 하여 서서히 발행 부수도 되찾으면서「하이쿠란 어떤 것인가」「하이쿠 만들기」「진행되어야 할 하이쿠의 길」등의 저작을 중심으로 작가를 육성하여, 渡辺水巴(와타나베스이하). 村上鬼城(무라카미 기죠). 飯田蛇忽(이이다사). 原石鼎(하라세키테이). 前田普羅(마에다 후라). 등 하이쿠 짓는 사람을 세상에 내보내게 된다。
한편 ‘다카하마교시‘의 이념의 축인 有季定型(유계정형)은 ‘마사오카 시키‘의 객관주의(客観主義)를 계승하는 것으로, 근대의 하이쿠의 유파(流派)로서의 지위를 확보해 간다。 그리고 쇼와 3년에「화조풍영(花鳥諷詠)」의 설을 분명히 한다。 그 후, 水原秋桜子(미즈하라 슈오시). 阿波野青畝(아와노 세이호). 山口誓子(야마구치 세이시). 高野素十(다카노 스주). 등을 배출하지만, 쇼와 6년, 秋桜子(슈우오우시)가 素十을 중심으로 하는 하이쿠관과 상위(相違)하여,「ほとゝぎす」를 탈퇴하여「馬酔木」을 주재하는 사태가 된다。
‘다카하마교시‘로서는 사생(写生)의 입장에 있는 素十의 경향이 보다 자신에게 가까운 것이다고 논평하지만, 秋桜子(슈우오우시)라고 해도「자연의 진(真)과 문예상의 진(真)」이라고 하는 문장(文章)에 반론을 한다。그 결과 젊은이를 중심으로 신흥하이쿠(新興俳句)가 유계정형(有季定型)을 부정하는 세력으로 부상하여, 하이쿠 짓는 사람들 사회에 논쟁이 발생하게 되었다。
쇼와 10년대에 걸쳐 ‘다카하마교시‘는 화조풍영(花鳥諷詠) 객관사생(客観写生)이 하이쿠의 참 뜻이며, 그것을 전통 하이쿠의 왕도(王道)라 하였다。그러나 한편으로 秋桜子(슈우오우시)로서의 활동도 전통을 근거로 한 인간 탐구파의 배출 등에 의해 침투해 가게 된다。
쇼와 11년 2월. ‘다카하마교시‘는 유럽에 하이쿠를 전파하고자 여행을 떠난다。샹하이, 싱가폴, 에덴, 카이로, 프랑스, 벨기에, 네델란드, 독일, 영국을 돌아다니며 강연하였다。「渡仏日記(도불 일기)」에 자세한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쇼와 15년, ‘일본하이쿠작가협회’가 결성되어 그 회장으로 취임하여, ‘일본하이쿠작가협회’가 일본문학보국회하이쿠부(日本文学報国会俳句部)에 편성되자 부회장이 된다。
쇼와 19년. 전시(戦時)에 ‘다카하마교시‘는 長野県小諸市(나가노현 코모로시)에 피난 가서,「小諸百句」소설인「무지개」3부작을 그 때에 집필하여 쇼와 22년에 발표한다. 이 소설에는 본회 부회장 伊藤柏翠 본인이 그 등장인물로서, 森田愛子(모리타 아이코)와 ‘다카하마교시‘와의 그 숭고한 정교(情交)의 추이(推移)를 담담하게 묘사해 가는 아름다움으로 ‘다카하마교시‘ 소설 중 대표작의 하나가 되었다。
‘다카하마교시‘는 그 후, 활동의 중심지인 鎌倉(카마쿠라)에서 근대 하이쿠계 거성으로서 활약한다。그 역사적 가치는 ’마츠오 파초‘ 시대 이래 ’마시오카 시키‘의 뒤를 잇는 것으로서 아마 일본사(日本史)에 명기될 것이라, 쇼와 29년에 하이쿠 짓는 사람으로서는 사상최초로 문화 훈장이 수여되었다。
戒名「虚子庵高吟椿寿居士」
  
松山中学時代 좌측부터 年尾. 立子. 虚子.つる女. 虚子와 夫人
 
장년의 虚子. 「 於須磨浦公園 」좌측부터 躑躅. 虚子. 汀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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客観写生(객관사생) 
부손의 미지의 구(句) 발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