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호랑이는 가죽 때문에 죽고, 시조는 패거리 때문에 죽었다.
현대시조는 시조를 대역 죄인으로 몰아 후손에게까지 화가 미치게 하였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파일	링크	홈
	147	평시조	산꽃과 들꽃들이 이슬.. [4]	검정삿갓	2006/01/26	3662	0
	146	평시조	누이여 쓰지 마오 받자.. [1]	一石	2006/01/26	2372	0
	145	평시조	단풍잎 곱게 떼어 강물.. [4]	一石	2006/01/25	3460	0
	144	평시조	억 겹의 번뇌 벗고 예.. [2]	一石	2006/01/18	3570	0
	143	평시조	때때옷 곱게 입고 어여.. [3]	一石	2006/01/18	3560	0
	142	풍자시조	칠성님 원망마라 호호..	검정삿갓	2006/01/18	3388	0
	141	평시조	대청봉 돌 뿌리에 추풍..	검정삿갓	2006/01/18	3561	0
	140		Re..대청봉 돌 뿌리에.. [2]	강노을	2006/01/26	3225	0
	139	평시조	다도해 푸른 바다 두둥.. [3]	이계윤	2006/01/16	2444	0
	138	평시조	옥토끼 밤낮으로 떡방.. [4]	강노을	2006/01/10	3487	0
	137	평시조	예산 수덕여관을 보면..	달 구름	2006/01/09	2628	0
	136	평시조	달님의 분 내음이 문구..	검정삿갓	2006/01/09	2761	0
	135	평시조	개화는 시오리요 낙화.. [2]	一石	2006/01/09	2497	0
	134	풍자시조	까막아 탐치 마라 잡새.. [1]	강노을	2006/01/09	3196	0
	133	평시조	뉘일 곳 찾아드니 호랑.. [3]	강노을	2006/01/08	3377	0
	132	풍자시조	유권자 기민하여 금뺏.. [4]	노숙자	2006/01/05	2509	0

	123456789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