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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 : 2005/05/05
개편 : 2013/03/22



시조 한마당에서 선정한 시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추천 파일 링크
22 샛별 지자 종다리 떴다 호미 메고 사립 나니 이명한 2005/08/03 3851 0
21 빈천을 팔랴 하고 권문에 들어가니 조찬한 2005/08/03 4034 0
20 벼슬을 저마다 하면 농부할 이 뉘 있으며 김창업 2005/08/03 3432 0
19 매아미 맵다 울고 쓰르라미 쓰다 우네 이정신 2005/08/03 3962 0
18 대막대 너를 보니 유신하고 반갑고야 김광욱 2005/08/03 3332 0
17 다만 한간 초당에 전통 걸고 책상 놓고 이덕형 2005/06/29 2710 0
16 낚시줄 걸어 놓고 봉창에 달을 보자 윤선도 2005/06/29 3077 0
15 추월이 만정한데 슬피 우는 저 기럭아 김두성 2005/06/29 3381 0
14 청초 우거진 골에 자는다 누웠는다 임재 2005/06/29 6830 0
13 사랑이 거짓말이 임 날사랑 거짓말이 [3]+1 김상용 2005/06/29 4716 0 ArticleRead.nhn%3Farticleid=105 : DN:18013
12 간밤에 부던 바람에 만정도화 다 지거다 정민교 2005/06/29 6167 0
11 이화에 월백하고 은한이 삼경인 제 이조년 2005/06/17 7983 0
10 구름이 무심탄 말이 아마도 허랑하다 이존오 2005/06/17 5132 0
9 백설이 잦아진 골에 구름이 머흘에라 이색 2005/06/17 6122 0 sizo(ba-11).htm : DN:6968
8 삼동에 뵈옷 입고 암혈에 눈 비 맞아 조식 2005/05/15 3818 0
7 동지달 기나 긴 밤 한 허리 베어 내어 [2] 황진이 2005/05/10 519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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