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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 2017 미처 몰랐네 물 속 물고기에게 귀가 있어라 아주 몰래 다가갔건만, 순식간에 사라진 은어 떼. . 내 그림자를 본 것인가 내 발자국 소리를 들은 것인가 . 나의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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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삿갓
2017-06-2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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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쿠와는 동떨어진 느낌이 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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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삿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