浮御堂(うきみどう) 옛날에 湖上의 안전을 빌었다。大津市(오츠시) 북부、JR 堅田(가타타) 역 남동 약 1.5km에 있다。호수 위에 세워진 浮御堂은、大津市에 있는 수많은 경승지에서도 특히 훌륭한 景勝地 의 하나이며, 옛부터 絵画나 詩歌에 많이 등장하였다。近江八景에 堅田(가타타)의 落雁에서는(연못이나 늪에 내려 오는 기러기) 기러기가 열을 지어 하늘로 날아가는 모습이 浮御堂을 아름답게 장식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寺院(사원) 이름은 臨済宗 大徳寺派 満月寺라 한다。절측에 의하면, 平安時代에 恵心僧都源信(승관의 둘째 계급) (942-1017)이 湖上 안전과 중생제도를 위해 건립했다 한다。源信은、1,000의 阿弥陀如来像을 안치하고、오로지 매일 水想観을 실시했다 한다。水想観이라고 하는 것은, 홍백의 연꽃은 흐트러져 핀다고 하는 西方浄土 연못에 생각을 집중시키는 것으로、源信가 浮御堂에서 이것을 시작하면, 방안 가득 물이 솟아 나와 그야말로 浄土의 연못에 있는 심경이 되었다 한다。 현재의 건물은 室戸(무로토) 태풍에 의해 도괴된 뒤、昭和12年(1937) 재건되어 昭和57年(1982) 돌담까지 호수를 파고 드는 등 수수리하여, 老松(노송)과 조화를 이루어 조용하게 서 있는 모습으로 옛 정서를 그대로 남기고 있다。근처 観音堂에는 중요문화재인 聖観音坐像이 안치되어 있다。〈중요 문화재〉木造聖観音坐像 古の風雅を残す「堅田の 落雁」 옛날의 풍취를 남긴「堅田의 落雁(연못이나 늪에 내려 오는 기러기)」京都에서 가까운 堅田(가타타)는、옛부터 호수를 이용한 교통의 요지로서 번창하였다。그 때문에、平安時代에 比叡山의 恵心僧都源信(승관의 둘째 계급)이 호수를 향해하는 배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阿弥陀仏을 건립한 것이 浮御堂의 시작이다. 정식 명칭은 海門山満月寺이라 한다。현재의 浮御堂은 昭和12年에 재건된 것이다。昭和57年에도 수리가 되어 지난 날 정서를 그대로 남기고 있다。 観音堂에는 중요문화재인 聖観音座像이 안치되었고,  약 500년인 老松(노송)이 우뚝 솟은 한적한 경내에는 /마츠오 파초'의 하이쿠 시비가 있다。 「鎖（じょう）あけて／月さし入れよ／浮御堂」    쇠사슬 열어 / 달을 비치고 들어 온 / 浮御堂 또, 浮御堂옆 湖中에 있는 흰 句碑(하이쿠 비)에는、高浜虚子(다카하마 교시)의 하이쿠가 새겨져 있다           「湖も／この辺にして／鳥渡る」           호수도 / 이 근처에서 / 새로 건넌다 地域名：大津・志賀 所在地：大津市本堅田1-16-18 交通アクセス：JR堅田駅からバス出町下車、徒歩約7分출처 : 浮御堂(満月寺) ☜ 浮御堂（2003年9月18日撮影） 浮御堂の千体仏（2003年9月18日撮影） 浮御堂境内の芭蕉(바쇼)の句碑（2003年9月18日撮影）

ㆍ작성일 2006/12/19 (화) 21:41 ㆍ출처2 05-06.html (Down: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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浮御堂                浮御堂(うきみどう) 옛날에 湖上의 안전을 빌었다。大津市(오츠시) 북부、JR 堅田(가타타) 역 남동 약 1.5km에 있다。호수 위에 세워진 浮御堂은、大津市에 있는 수많은 경승지에서도 특히 훌륭한 景勝地 의 하나이며, 옛부터 絵画나 詩歌에 많이 등장하였다。近江八景에 堅田(가타타)의 落雁에서는(연못이나 늪에 내려 오는 기러기) 기러기가 열을 지어 하늘로 날아가는 모습이 浮御堂을 아름답게 장식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寺院(사원) 이름은 臨済宗 大徳寺派 満月寺라 한다。절측에 의하면, 平安時代에 恵心僧都源信(승관의 둘째 계급) (942-1017)이 湖上 안전과 중생제도를 위해 건립했다 한다。源信은、1,000의 阿弥陀如来像을 안치하고、오로지 매일 水想観을 실시했다 한다。水想観이라고 하는 것은, 홍백의 연꽃은 흐트러져 핀다고 하는 西方浄土 연못에 생각을 집중시키는 것으로、源信가 浮御堂에서 이것을 시작하면, 방안 가득 물이 솟아 나와 그야말로 浄土의 연못에 있는 심경이 되었다 한다。   현재의 건물은 室戸(무로토) 태풍에 의해 도괴된 뒤、昭和12年(1937) 재건되어 昭和57年(1982) 돌담까지 호수를 파고 드는 등 수수리하여, 老松(노송)과 조화를 이루어 조용하게 서 있는 모습으로 옛 정서를 그대로 남기고 있다。근처 観音堂에는 중요문화재인 聖観音坐像이 안치되어 있다。 〈중요 문화재〉木造聖観音坐像 古の風雅を残す「堅田の 落雁」 옛날의 풍취를 남긴 「堅田의 落雁(연못이나 늪에 내려 오는 기러기)」 京都에서 가까운 堅田(가타타)는、옛부터 호수를 이용한 교통의 요지로서 번창하였다。그 때문에、平安時代에 比叡山의 恵心僧都源信(승관의 둘째 계급)이 호수를 향해하는 배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해  阿弥陀仏을 건립한 것이 浮御堂의 시작이다. 정식 명칭은 海門山満月寺이라 한다。현재의 浮御堂은 昭和12年에 재건된 것이다。昭和57年에도 수리가 되어 지난 날 정서를 그대로 남기고 있다。   観音堂에는 중요문화재인 聖観音座像이 안치되었고,  약 500년인 老松(노송)이 우뚝 솟은 한적한 경내에는 /마츠오 파초'의 하이쿠 시비가 있다。   「鎖（じょう）あけて／月さし入れよ／浮御堂」     쇠사슬 열어 / 달을 비치고 들어 온 / 浮御堂 또, 浮御堂옆 湖中에 있는 흰 句碑(하이쿠 비)에는、高浜虚子(다카하마 교시)의 하이쿠가 새겨져 있다            「湖も／この辺にして／鳥渡る」            호수도 / 이 근처에서 / 새로 건넌다 地域名：大津・志賀 所在地：大津市本堅田1-16-18 交通アクセス：JR堅田駅からバス出町下車、徒歩約7分 출처 : 浮御堂(満月寺) ☜ 浮御堂（2003年9月18日撮影） 浮御堂の千体仏（2003年9月18日撮影） 浮御堂境内の芭蕉(바쇼)の句碑（2003年9月18日撮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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