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石(오른 쪽)

大原美術館

창설
오오하라 미술관은, 쿠라시키의 실업가 오오하라 마고사부로 (1880 년1943 년 )(이)가, 자신이 후원자로서 원조하고 있었다 서양 화가 고지마 도라지로 (1881 년1929 년 )(을)를 빙자해 수집했다 서양 미술, 이집트 · 중근동 미술, 중국 미술등을 전시하기 위해(때문에),1930 년 에 개관했다.서양 미술, 근대미술을 전시하는 미술관으로서는 일본 최초의 것이다.

제２차 대전 후, 일본에도 서양 근대미술을 주체로 한 미술관이 많이 탄생했지만, 일본에 미술관이라는 것 자체가 셀수있는 정도 밖에 존재하지 않았다 쇼와 초기, 1 지방도시에 지나지 않았던 쿠라시키에 이러한 미술관이 개관한 것은 획기적인 것이었다. 뉴욕 근대미술관 의 개관이1929 해인 것을 생각하면, 창설자 오오하라 마고사부로의 선견성은 특필해야 하겠지.그러나, 개관 당초는 하루의 래관자 제로라고 하는 날도 있었을 정도 주목도는 낮았다.

오오하라 마고사부로는1880 해, 부모의 대로부터 방적업을 영위하는, 쿠라시키의 명가로 태어났다.일본의 아동복지의 선구자이며, 오카야마 고아원 의 창설자이다 이시이 주지 (와)과의 만남이 오오하라의 인생을 바꾸었다고 한다. Protestant 신자인 이시이의 영향으로 스스로도 Protestant에게 개종 한 오오하라는, 사업으로 얻은 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것의 중요성에 눈을 떠 오오하라 사회 문제 연구소 , 노동 과학 연구소 , 쿠라시키 중앙 병원 등을 차례차례로 설립했다.오오하라에 있어서는 미술관의 창설도 사회공헌의 일환이라고 하는 인식이었던 것 같다.

콜렉션의 형성
오오하라는, 자신과1 나이 차이의 서양 화가·고지마 도라지로에게 일외 째를 걸쳐 후원자로서 생애 원조하고 있었다.(무명중은 지원해, 유명하게 된 뒤는 착취했다고 하는 비판도 있다.) 코지마는1908 년 (으)로부터 다리걸기5 연간, 오오하라의 원조로 유럽 (으)로 유학가고 있었다.그는 그 후도 한층 더1919 년5 월1921 년1 달과1922 년5 월1923 년3 달의2 회에 선은, 오오하라의 원조로 유럽방문 하고 있다.그 주된 목적은 화가의 업적의 연찬이었지만, 코지마는, 유럽에 가는 기회가 없는, 많은 일본의 화가들을 위해서, 서양 명화의 실물을 일본에 가져오는 것의 필요성을 오오하라에 말했다.오오하라는 코지마의 생각해에 찬동 해, 무엇을 구입할까에 대해서는 코지마에 일임 했다.이렇게 해 코지마는 유럽에서 많은 서양 회화를 구입했던 것이다.

모네의「수련」은 만년의 화가 본인으로부터 코지마가 직접 구입한 것이어, 마티즈 의 「화가의 딸(아가씨)」도 화가 본인이 마음에 들어 오랫동안 수중에 두고 있던 작품을 무리하게 양보해 준 것이라고 한다.오오하라 미술관의 대명사와 같이 되어 있다 엘·그레코 「수태고지」는,1922 년 ,3 번째의 유럽방문중이었던 코지마가, 파리의 화랑에서 우연히 찾아내 구입한 것이라고 말해진다.그 외, 툴루즈=로트 렉 「마루토X 부인의 상」, 고갱 「가구 일본식 대지」등의 명품은 코지마의 수집품이다.이러한 서양 미술 외에, 이집트 미술, 이슬람 도기, 중국 미술등도 코지마는 수집했다.이러한 수집품은, 미술관 개관 이전에도 몇 번이나 공개되어 대평판을 얻고 있었다.

1929 해, 코지마가 타계해, 이것을 많이 슬퍼한 오오하라는, 코지마의 공적을 기념하는 의미를 가지고, 그 다음 해에 오오하라 미술관을 개관했던 것이다.오오하라 미술관에는, 고지마 도라지로 이외의 루트로부터 입수한 작품도 있어, 르노워르 「샘에 의한 여자」는, 오오하라 마고사부로가 원조하고 있던 화가의 혼자인 미쓰타니 구니시로가 입수한 것으로, 비 과소 「새장」, 드란 「이탈리아의 여자」, 스틴 「오리」 등은 화상 ·후쿠시마 시게루 타로(1895 년1960 년 )의 콜렉션에 들어가 있던 것을 제２차 대전 후, 오오하라 미술관이 입수한 것이다.또, 오오하라 마고사부로의 뒤를 이어받았다 오오하라총이치로 (1909 년1968 년 )도 문화인으로서 알려져 포비슴 이후의 현대 회화, 근대 일본 양화 등, 새로운 수집품을 덧붙였다.

전시관
그리스 양식의 본관 외에,1961 년 에 분관, 동년에 가와이 캉지로 , 버나드·리치 , 하마다 쇼우지 , 도미모토 겐키치 의 작품을 전시하는 도기관이 개관.1963 년 에는 무나카타 시코 및 세리자와개 의 작품을 전시하는 판화관과 염색관이 개관했다.덧붙여 현재는, 도기 , 판화, 염색 의 전시실을「공예관」이라고 총칭하고 있다.1970 년 에는 동양관이 개관해,1972 년 에는 관으로부터 멀어진 쿠라시키 아이비 스퀘어에 고지마 도라지로 기념관이 개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