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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吉大社 － ◀ 원문보기 클릭 ▶
우측 一石西本宮 本殿(国宝)
역사
715年(和銅5年)의『古事記』에「大山咋神, 이름은 山末之大主神。이 신은 近淡海国 日枝山에 계시다」고 되어 있다。
近江京 遷都에 동행한 大物主神이 大神神社에서 설법해 주기를 간청 받았다。
794年(延暦13年)의 平安京 천도에 동행하고、平安京의 鬼門을 수호하는 신사(神社)로서 존경받았다。比叡山 위에 延暦寺가 생긴 적도 있고 神仏習合이 진행되어、山王神道의 거점이 되었다。中国의 天台山国清寺의 山王祠를 모방하고 山王権現(제신의 총칭)으로 불리게 된다。
중국의 천대산 쿠니키요절의 산노우사를 모방하고 히에대사 제신의 총칭으로 불리게 된다。
明治에 이르러 神仏分離令(신불분리령)에 의해、불교적인 것이 없어졌다。中世에 比叡山 僧兵(승병)이 強訴를 위해서 추대한 神輿도 日吉大社에 있다。1571年(元亀2年）織田信長(오다 노부나가)의 比叡山焼 토벌로 日吉大社도 잿더미가 되었기에, 현재 볼 수 있는 건물은 安土桃山時代 이후에 재건된 것이다。 日吉大社와 역사상의 인물最澄(사이초) 고승 最澄은延暦25(806년)에 比叡山에서 天台宗(천태종)을 설립。天台山 国清寺에서 모시고 있던 山王元弼真君을 모방하여, 比叡山의 신으로 日吉大神을 天台宗의 신으로 하였다。이후、日吉大神을 山王権 제신의 신이라 칭한 이래 천태종의 신으로서 오늘까지 모시고 있다。後三条天皇(고산죠천황)많은 역대 천황이 행차하였다。처음 행차한 천황은 고산죠 천황으로, 延久3(1071년)이다。이 때에「あきらけき 日吉の御神 君がため山の峡有る 萬代やへむ」라고 하는 노래가 읊어져 현재도 4월 15일 山王祭酉의 제사에서 신관이 신에게 주상하고 있다。後白河天皇(고시라카와천황)가장 많이 행차한 천황은 고시라카와 천황으로, 永暦元(1160년)에는 쿄토에 新日吉神宮(지금 히네신궁)을 창건하고, 日吉大神의 분령을 모셨을 정도로 독실하여, 日吉大社과 新日吉神宮를 50회 남짓의 행차하였다。 後醍醐天皇(고다이고천황)남북(南北) 쟁란 때, 고다이고 천황이 新田義貞公(닛타 요시사다)와 함께 延暦寺에 있었을 때, 祈願文을 日吉大神이 납입할 수 있었다。新田義貞(닛타 요시사다)닛타 요시사다도 비밀리에 참배하여 전승 기원문을 주상하였다.「다시 대군을 일으켜 출정하여 역적을 멸하는 싶다. 그 소망을 달성할 수 없을 때는 자손이기를 빙자하고 싶다.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을 만큼 오래 동안 당사의 시주가 되어 신의 위광을 빛내자」라고 한 것으로, 명검「鬼切」과 같이 봉납되었다. 이 주상문(奏上文)은 현재 비석에 새겨 경내에 있다。 織田信長(오다 노부나가)元亀2(1571년) 오다 노부나가는 浅井・朝倉연합군에 가담한 延暦寺 세력이 오다노부나가가 사용한 문장(天下布武)이 장해가 된다고 생각하여 比叡山에 화공으로 공격하여 경내의 신전등이 모두 소실되었다。 豊臣秀吉(도요토미 히데요시)'오다 노부나가'가 죽은 뒤, 잿더미가 된 것을 부흥에 힘을 쏟아진 것이 '토요토미 히데요시'로 그는 아명(幼名)을 日吉丸로 하고, 별명이 원숭이인 것부터, 日吉大社와 관계가 깊으며, 일설에는 모친이 日吉大社 社家 출신이다고 한다。 德川家康(도쿠가와 이에야스) 日吉大社와 간계가 깊고, 関ヶ原 싸움 후, 천태종 승려인 天海僧正과 벗하여 귀의하였다. 사후, 天海僧正에 의해 山王一実神道 교육과 학문 아래, 東照大権現의 신호(神号)가 주어져, 久能山,에 모셔졌으나, 후에 日光에 모셔졌다。
| ㆍ작성일 |
2006/12/19 (화) 21:43 |
| ㆍ출처1 |
(Down: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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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조회: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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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吉大社
우측 一石
西本宮 本殿(国宝)
 역사
- 715年(和銅5年)의『古事記』에「大山咋神, 이름은 山末之大主神。이 신은 近淡海国 日枝山에 계시다」고 되어 있다。
- 近江京 遷都에 동행한 大物主神이 大神神社에서 설법해 주기를 간청 받았다。
- 794年(延暦13年)의 平安京 천도에 동행하고、平安京의 鬼門을 수호하는 신사(神社)로서 존경받았다。比叡山 위에 延暦寺가 생긴 적도 있고 神仏習合이 진행되어、山王神道의 거점이 되었다。中国의 天台山国清寺의 山王祠를 모방하고 山王権現(제신의 총칭)으로 불리게 된다。
- 중국의 천대산 쿠니키요절의 산노우사를 모방하고 히에대사 제신의 총칭으로 불리게 된다。
- 明治에 이르러 神仏分離令(신불분리령)에 의해、불교적인 것이 없어졌다。
中世에 比叡山 僧兵(승병)이 強訴를 위해서 추대한 神輿도 日吉大社에 있다。1571年(元亀2年）織田信長(오다 노부나가)의 比叡山焼 토벌로 日吉大社도 잿더미가 되었기에, 현재 볼 수 있는 건물은 安土桃山時代 이후에 재건된 것이다。
日吉大社와 역사상의 인물
最澄(사이초)
고승 最澄은延暦25(806년)에 比叡山에서 天台宗(천태종)을 설립。天台山 国清寺에서 모시고 있던 山王元弼真君을 모방하여, 比叡山의 신으로 日吉大神을 天台宗의 신으로 하였다。이후、日吉大神을 山王権 제신의 신이라 칭한 이래 천태종의 신으로서 오늘까지 모시고 있다。
後三条天皇(고산죠천황)
많은 역대 천황이 행차하였다。처음 행차한 천황은 고산죠 천황으로, 延久3(1071년)이다。이 때에「あきらけき 日吉の御神 君がため山の峡有る 萬代やへむ」라고 하는 노래가 읊어져 현재도 4월 15일 山王祭酉의 제사에서 신관이 신에게 주상하고 있다。
後白河天皇(고시라카와천황)
가장 많이 행차한 천황은 고시라카와 천황으로, 永暦元(1160년)에는 쿄토에 新日吉神宮(지금 히네신궁)을 창건하고, 日吉大神의 분령을 모셨을 정도로 독실하여, 日吉大社과 新日吉神宮를 50회 남짓의 행차하였다。
後醍醐天皇(고다이고천황)
남북(南北) 쟁란 때, 고다이고 천황이 新田義貞公(닛타 요시사다)와 함께 延暦寺에 있었을 때, 祈願文을 日吉大神이 납입할 수 있었다。
新田義貞(닛타 요시사다)
닛타 요시사다도 비밀리에 참배하여 전승 기원문을 주상하였다.「다시 대군을 일으켜 출정하여 역적을 멸하는 싶다. 그 소망을 달성할 수 없을 때는 자손이기를 빙자하고 싶다. 소원이 이루어질 수 있을 만큼 오래 동안 당사의 시주가 되어 신의 위광을 빛내자」라고 한 것으로, 명검「鬼切」과 같이 봉납되었다. 이 주상문(奏上文)은 현재 비석에 새겨 경내에 있다。
織田信長(오다 노부나가)
元亀2(1571년) 오다 노부나가는 浅井・朝倉연합군에 가담한 延暦寺 세력이 오다노부나가가 사용한 문장(天下布武)이 장해가 된다고 생각하여 比叡山에 화공으로 공격하여 경내의 신전등이 모두 소실되었다。
豊臣秀吉(도요토미 히데요시)
'오다 노부나가'가 죽은 뒤, 잿더미가 된 것을 부흥에 힘을 쏟아진 것이 '토요토미 히데요시'로 그는 아명(幼名)을 日吉丸로 하고, 별명이 원숭이인 것부터, 日吉大社와 관계가 깊으며, 일설에는 모친이 日吉大社 社家 출신이다고 한다。
德川家康(도쿠가와 이에야스)
日吉大社와 간계가 깊고, 関ヶ原 싸움 후, 천태종 승려인 天海僧正과 벗하여 귀의하였다. 사후, 天海僧正에 의해 山王一実神道 교육과 학문 아래, 東照大権現의 신호(神号)가 주어져, 久能山,에 모셔졌으나, 후에 日光에 모셔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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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사전
日吉大社 
平安神宮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