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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와 관련 있는 책과 논문을 훑어보았으나 한낱 쓰레기에 불과하였다. 시조의 역사가 700여 년이라지만 정립은 고사하고라도 무엇 하나 마련된 것도 없었다. 논문 몇 편 흝어보고 “이것들은 쓰레기다“는 선입견이 작동하였다. 선입견이 작동된 것은 자료를 구하려는 데에는 불리하게 작용되었을지도 모르지만, 쓸모없는 곳에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되었다. 시조는, 음보율등 외형뿐만 아니라 내형(내용)에 대한 분류도 정립되어야 한다. 내용에 대한 분류를 살펴보자 내용의 울타리를 살펴보면 같은 것도 있고 다른 것도 있다. 정철의 훈민가는 상품 가치가 없는 하급이다. 정철의 훈민가보다 하급인 것은 비유와 은유가 없거나 음악성이 없는 글과 같은 것이다. 도저히 밝힐 수 없는 시조의 기원과 역사에 매달리지 말고, 외형인 음보율과 내형인 내용적 분류가 반듯이 정립되어야 한다.


객관적이지 않아도 좋습니다.

ㆍ작성자 검정삿갓        
ㆍ작성일 2013/03/30 (토) 17:13
ㆍ홈페이지 http://sjhik.com/sackgat
ㆍ분 류 시조
ㆍ조회: 1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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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의 내용적 분류

시조와 관련 있는 책과 논문을 훑어보았으나 한낱 쓰레기에 불과하였다. 시조의 역사가 700여 년이라지만 정립은 고사하고라도 무엇 하나 마련된 것도 없었다. 논문 몇 편 흝어보고 “이것들은 쓰레기다“는 선입견이 작동하였다. 선입견이 작동된 것은 자료를 구하려는 데에는 불리하게 작용되었을지도 모르지만, 쓸모없는 곳에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되었다.

시조는,
음보율등 외형뿐만 아니라 내형(내용)에 대한 분류도 정립되어야 한다.

내용에 대한 분류를 살펴보자
<정철의 훈민가> <황진이의 동짓달 기나 긴 밤 등> <이응부의 간밤에 부는 바람> <방원의 하여가> <정몽주의 단심가> <한호의 짚방석 내디 마라> <이택의 깜장새 작다하고> <송순의 십 년을 경영하여> 내용의 울타리를 살펴보면 같은 것도 있고 다른 것도 있다.

정철의 훈민가는 상품 가치가 없는 하급이다.
정철의 훈민가보다 하급인 것은 비유와 은유가 없거나 음악성이 없는 글과 같은 것이다.

도저히 밝힐 수 없는 시조의 기원과 역사에 매달리지 말고, 외형인 음보율과 내형인 내용적 분류가 반듯이 정립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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