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山寺－ ◀ 원문보기 클릭 ▶

石山寺多宝塔（国宝）所在地滋賀県大津市石山寺1-1-1 位置北緯34度57分37.51秒東経135度54分20.25秒山号石光山宗派真言宗本尊如意輪観世音菩薩創建年天平19年（747年）開基良弁、聖武天皇（勅願）正式名別称札所等西国三十三箇所13番江州三十三観音1番近江三十三観音3番文化財本堂・多宝塔・釈摩訶衍論他9点（国宝）東大門・鐘楼他（国重文）東大門珪灰石石山寺 (이시야마데라)는、滋賀県大津市石山寺1丁目에 있는 真言宗의 사원(寺院)。本尊(본존)은 如意輪観音、창립자는 良弁(료벤)이다。石山寺는、쿄토의 清水寺. 나라현(奈良県)의 長谷寺와 대등하고、일본에서도 유수(有数)한 관음영지(観音霊場) 西国 33개소 중 13번 이다。石山寺는『蜻蛉日記』『更級日記』『枕草子』등 문학 작품에도 등장하고,『源氏物語』의 작자 紫式部(무라사키 시키부)는 불공하러 갔을 때 착상을 얻었다고 전해진다。「近江八景」의 하나로「石山秋月」로도 알려지고 있다。起源과 歴史石山寺는, 비와코(琵琶湖) 남단 근처에 위치하여、비와코(琵琶湖)서 유일하게 흘러나오는 세타강(瀬田川) 우안(右岸)에 있다。본당은 天然記念物인 珪灰石의 거대한 암벽 위에 지었기에 절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石山寺縁起』에 의하면、聖武天皇에 의해、天平19年(747年) 료벤(良弁)이 쇼토쿠 태자(聖徳太子)의 念持仏인 如意輪観音을 이 땅에 모신 것이 당사(当寺)의 처음으로 여겨진다。쇼무천황(聖武天皇)은 東大寺大仏 표면에 금 도금을 하기 위해서는 대량의 황금을 필요하였다。료벤에게 명하여 황금을 얻을 수 있도록 요시노(吉野)의 金峯山에게 빌게 하였다。金峯山을 택한 것은 산 이름에서「金의 山」이라고 믿었는 것 같다。로벤(良弁)은 꿈에서 吉野의 金剛蔵王(蔵王権現)이 나타나 이렇게 말했다。"金峯山의 黄金은 56억7만년 후에 미륵보살(弥勒菩薩)이 이 세상에 나타났을 때 땅을 황금으로 가리기 위해서다 대불(大佛) 도금으로 사용할 수 없다。近江国志賀郡 호수 南쪽에 観音菩薩의 토지가 있다 거기에 가서 비는 것이 좋다"꿈에 의해 石山에 간 료벤(良弁)은、比良明神의 화신인 노인에게 이끌려 거대한 바위 위에 쇼토쿠태자 지불(聖徳太子念持仏) 6寸金銅如意輪観音像을 안치하고 초가집을 지었다。2년 후 실제로 陸奥国에서 황금을 캐고, 원호(元号)를 天平勝宝의 연호로 고쳤다。료벤(良弁)은 황금을 얻었지만 관음상(如意輪観音像)은 바위 산에서 멀어지게 되었다。부득이 관음상(如意輪観音像)에 당(堂)을 세운 것이 石山寺이다。 그 후, 天平宝字 5年(761年)부터 造石山寺所라고 하는 관공서 아래에서 처마 확장 정비를 하였다。正倉院文書에 의하면, 造東大寺司(東大寺造営 축조를 위한 관공서)에서 仏師등 직원이 파견되었다 하니, 石山寺는 국가적 사업으로 진행되었다。淳仁天皇과 孝謙上皇가 축조한 保良宮이 石山寺 근처에 있던 것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본존(本尊)의 塑造如意輪観音像과 脇侍의金剛蔵王像、執金剛神像은 天平宝字 5年(761年)에서 다음 해에 걸쳐 제작되어 본존(本尊)의 胎内에 聖徳太子念持仏의 6寸如意輪観音像을 납입했다고 한다。 이후, 헤이안시대(平安時代) 전기에 걸친 절의 역사는 별로 뚜렷하지 않지만, 절에 의하면, 聖宝, 観賢등 당시 고명한 승려가 입사 하고 있었다。聖宝와 観賢은 醍醐寺의 승려이다。石山寺와 醍醐寺는 지리적으로 가까워 石山寺의 밀교(密教)가 진행된 것이라 생각된다。石山寺의 중흥의 선조라고 말해지는 사람이 菅原道真손자 第3世座主・淳祐内供(890－953)이다。준유는 몸이 부자유스러워 바른 좌법(坐法)을 할 수 없어 학업에 열중하여 방대한 저술을 남기고 있다.그의 자필책은 지금도 石山寺에 다수 있는 것을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石山寺는 많은 문학 작품에 등장하고 있다。『枕草子』의「寺は石山」도 있고、후지와라노 미치쓰나(藤原道綱母)의『蜻蛉日記』에는 天禄元年(970年) 7月의 記事에 등장한다。『更級日記』의 필자 菅原孝標女(스가와라노타카스에노 무스메)도 長保 3年(1001年) 石山寺에 불공하고 있었다。紫式部(무라사키 시키부)가『源氏物語』의 착상을 얻은 것도 石山寺였다。전승(伝承)에서는、寛弘元年(1004年) 紫式部(무라사키 시키부)가 石山寺에서 불공하던 8월 보름날 밤「須磨」「明石」의 발상을 얻었다고 여겨져 石山寺本堂에는「紫式部の間」가 만들어 졌다。현재의 본당(本堂)은 永長元年(1096年)에 재건축。東大門、多宝塔은 鎌倉時代初期、源頼朝의 기부에 의해 지어진 것으로 石山寺는 화재를 당하지 않았기에, 건조물, 불상, 경전, 문서등 귀중한 문화재가 많다。

ㆍ작성일	2006/12/19 (화) 21:51
ㆍ출처1	(Down: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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石山寺

起源과 歴史

石山寺는, 비와코(琵琶湖) 남단 근처에 위치하여、비와코(琵琶湖)서 유일하게 흘러나오는 세타강(瀬田川) 우안(右岸)에 있다。본당은 天然記念物인 珪灰石의 거대한 암벽 위에 지었기에 절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

『石山寺縁起』에 의하면、聖武天皇에 의해、天平19年(747年) 료벤(良弁)이 쇼토쿠 태자(聖徳太子)의 念持仏인 如意輪観音을 이 땅에 모신 것이 당사(当寺)의 처음으로 여겨진다。쇼무천황(聖武天皇)은 東大寺大仏 표면에 금 도금을 하기 위해서는 대량의 황금을 필요하였다。료벤에게 명하여 황금을 얻을 수 있도록 요시노(吉野)의 金峯山에게 빌게 하였다。

金峯山을 택한 것은 산 이름에서「金의 山」이라고 믿었는 것 같다。로벤(良弁)은 꿈에서 吉野의 金剛蔵王(蔵王権現)이 나타나 이렇게 말했다。"金峯山의 黄金은 56억7만년 후에 미륵보살(弥勒菩薩)이 이 세상에 나타났을 때 땅을 황금으로 가리기 위해서다 대불(大佛) 도금으로 사용할 수 없다。近江国志賀郡 호수 南쪽에 観音菩薩의 토지가 있다 거기에 가서 비는 것이 좋다"

꿈에 의해 石山에 간 료벤(良弁)은、比良明神의 화신인 노인에게 이끌려 거대한 바위 위에 쇼토쿠태자 지불(聖徳太子念持仏) 6寸金銅如意輪観音像을 안치하고 초가집을 지었다。2년 후 실제로 陸奥国에서 황금을 캐고, 원호(元号)를 天平勝宝의 연호로 고쳤다。료벤(良弁)은 황금을 얻었지만 관음상(如意輪観音像)은 바위 산에서 멀어지게 되었다。부득이 관음상(如意輪観音像)에 당(堂)을 세운 것이 石山寺이다。

그 후, 天平宝字 5年(761年)부터 造石山寺所라고 하는 관공서 아래에서 처마 확장 정비를 하였다。正倉院文書에 의하면, 造東大寺司(東大寺造営 축조를 위한 관공서)에서 仏師등 직원이 파견되었다 하니, 石山寺는 국가적 사업으로 진행되었다。淳仁天皇과 孝謙上皇가 축조한 保良宮이 石山寺 근처에 있던 것도 관계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본존(本尊)의 塑造如意輪観音像과 脇侍의金剛蔵王像、執金剛神像은 天平宝字 5年(761年)에서 다음 해에 걸쳐 제작되어 본존(本尊)의 胎内에 聖徳太子念持仏의 6寸如意輪観音像을 납입했다고 한다。

이후, 헤이안시대(平安時代) 전기에 걸친 절의 역사는 별로 뚜렷하지 않지만, 절에 의하면, 聖宝, 観賢등 당시 고명한 승려가 입사 하고 있었다。聖宝와 観賢은 醍醐寺의 승려이다。石山寺와 醍醐寺는 지리적으로 가까워 石山寺의 밀교(密教)가 진행된 것이라 생각된다。

石山寺의 중흥의 선조라고 말해지는 사람이 菅原道真손자 第3世座主・淳祐内供(890－953)이다。준유는 몸이 부자유스러워 바른 좌법(坐法)을 할 수 없어 학업에 열중하여 방대한 저술을 남기고 있다.그의 자필책은 지금도 石山寺에 다수 있는 것을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石山寺는 많은 문학 작품에 등장하고 있다。『枕草子』의「寺は石山」도 있고、후지와라노 미치쓰나(藤原道綱母)의『蜻蛉日記』에는 天禄元年(970年) 7月의 記事에 등장한다。『更級日記』의 필자 菅原孝標女(스가와라노타카스에노 무스메)도 長保 3年(1001年) 石山寺에 불공하고 있었다。紫式部(무라사키 시키부)가『源氏物語』의 착상을 얻은 것도 石山寺였다。전승(伝承)에서는、寛弘元年(1004年) 紫式部(무라사키 시키부)가 石山寺에서 불공하던 8월 보름날 밤「須磨」「明石」의 발상을 얻었다고 여겨져 石山寺本堂에는「紫式部の間」가 만들어 졌다。

현재의 본당(本堂)은 永長元年(1096年)에 재건축。東大門、多宝塔은 鎌倉時代初期、源頼朝의 기부에 의해 지어진 것으로 石山寺는 화재를 당하지 않았기에, 건조물, 불상, 경전, 문서등 귀중한 문화재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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