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오바쇼(松尾芭蕉)
伊賀市伊賀支所にある銅像
마츠오바쇼(松尾芭蕉 まつお ばしょう)
寛永 21년 (1644년) ~ 元禄 7년10월12일(1694년 11월 28일)
아명은 金作 통칭은 토우시치로우(藤七郎). 츄우에몬(忠右衛門). 신시치로우(甚七郎.) 이름은 宗房. 배호(俳号)는 처음에는 실명 宗房을 그 다음은 모모아오(桃青). 바쇼(芭蕉)로 고쳤다. 쇼후(蕉風)로 불리는 예술성 높은 문장의 경향을 확립하여 하이쿠의 명인으로 불린다.
경력
伊賀国(現在の三重県伊賀市)에서 마츠오요자에몬(松尾与左衛門)의 차남으로서 태어난다. 마츠오가(松尾家)는 농업을 업으로 하고 있었지만, 정식으로 마츠오(松尾) 성(姓)을 가지고 있는 집안이었다. 출생지는 赤坂(現在 伊賀市上野赤坂町) 설과 柘植(現在 伊賀市柘植) 설. 두 개의 설이 있다. 이것은, 파쇼의 출생 전후에 마츠오가(松尾家)가 柘植에서 赤坂에 이사하였기에 바쇼 탄생이 불명하기 때문이다.
이가노쿠니우에노(伊賀国上野)의 사무라이 대장 藤堂新七郎良清의 양자 主計良忠의 시중들었다. 2살 많은 연상의 北村季吟와 함께 北村季吟을 스승으로 섬기고 하이카이(俳諧)에 입문하였다.
1672년 처녀구집(処女句集)『貝おほひ』를 우에노텐만궁(上野天満宮)(미에현 이가시(三重県伊賀市)에 봉납. 1675년에 에도(江戸)서 지방으로 내려와 상수도공사 일을 한 후, 1678년에 직업적으로 하이카이를 가르치게 되었다. 1680년에 후카가와(深川)에 초가집을 짓고. 문인의 오얏나무(李下) 밑에 파초 나무가 많이 우거졌으므로「파초암(芭蕉庵)」이라 이름을 붙였다. 파초암(芭蕉庵)에서 다음 가을 字余り조의 파초의 구를 읊었다.
『芭蕉野分して盥に雨を聞夜哉 芭蕉』
자주 여행하여『野ざらし紀行』『鹿島紀行』『笈の小文』『更科紀行』등의 기행문을 남겼다. 1689년 제자의 가와이소라(河合曾良)를 따라 여행을 떠나 1691년에 돌아왔다. 최후도 여행 도중에 오오사카미도스지(大坂御堂筋) 여인숙에서「여행에 병들어 꿈은 시든 들을 걸쳐 돈다(旅に病んで夢は枯野をかけ廻る)」의 구(句)를 남겨 놓고 객사했다. (흔히 죽음의 구(句)라고 말하지만 결과론이다)
「秋深き隣は何をする人ぞ」는 죽음 직전에 쓴 구(句)이다. 향년 50살. 생전 유언에 의해 오츠제제(大津膳所)의 기쟈우지(義仲寺), 木曽義仲 무덤 근처에 매장했다. 바쇼의 10명의 문하생으로 불리우는 宝井其角、服部嵐雪、森川許六、向井去来、各務支考、内藤丈草、杉山杉風、立花北枝、志太野坡、越智越人나 野沢凡兆 등이 있다.
기타
10월 12일(현재는 양력이다)는 하이쿠의 날이다. 모모아오기(桃青忌). 바쇼의 기일(時雨忌). 翁忌 등으로 불린다. 時雨는(군주의 인덕을 時雨가(늦가을부터 초겨울에 걸쳐 오다 말다 하는 비) 초목을 적셔 성장시킨다는 말 / 맹자) 음력 10월의 별칭이며, 바쇼가 기꺼이 읊은 구재(句材)이기도 하다. 예를 들면 사루미노(猿蓑)의 첫귀「初時雨猿も小蓑を欲しげ也)」등이 있다.
「오래된 연못이여 개구리 뛰어드는 물 소리」는 (柿衞文庫에 직필의 책이 현존 한다) 유명하다. 바쇼의 작이라고 말해지는「송도여 아아 송도여 송도여(松島やああ松島や松島や)」는 실은 에도시대 후기 스승 田原坊 작으로 되어 있다.
처음 여행에는 센쥬(千住)에 체재한 날짜가 많은데, 소식이 없기에, 은밀하게 임무를 받으러 갔던 것은 아닌가 라는 억측과 출생지 이가와(伊賀)의 관계, 또 당시의 일본인으로는 걷는 속도가 빨라 닌자(忍者)는 아니었는가 하는 재야(在野)의 설도 있다.
바쇼의 임종지는, 御堂筋의 확대공사로 해체되었다(다만, 그 자취는, 현재의 오사카시 츄오구 큐우타로우마치4쵸메)(大阪市中央区久太郎町4丁目) 부근에 비석이 있다)
大垣市「奥の細道」結びの地 「두메산골의 좁은 길」매듭의 땅 |
生家（伊賀市）
생가 (이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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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손寺 경내에 있는 동상 |
우에노시역 앞 동상 |
 伊賀市 伊賀支所にある銅像 이가市 이가지소에 있는 동상 |
죠도寺 바쇼의 하이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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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최대의 바쇼의 하이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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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야시잇사(小林一茶) 
子規の 俳句 革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