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색빛 도심 숲 속 둥지 틀고 사는 인생 - ◀ 원문보기 클릭 ▶

(풍자)회색빛 도심 숲 속 둥지 틀고 사는 인생매연이 주식이요 오염수가 후식이니백 년 살 우리네 인생 천 년 인들 못살 손가

ㆍ작성자 정담
ㆍ작성일 2007/11/02 (금) 20:12
ㆍ분 류 시조
ㆍ조회: 10605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주소 퍼가기
회색빛 도심 숲 속 둥지 틀고 사는 인생


(풍자)
회색빛 도심 숲 속 둥지 틀고 사는 인생
매연이 주식이요 오염수가 후식이니
백 년 살 우리네 인생 천 년 인들 못살 손가





   
이름아이콘 검정삿갓
2007-11-03 18:19
‘매연과 오염수’는 ‘나쁘다‘ ’해롭다‘입니다.
그것은 상식입니다.
그러나, 상식도 반어법을 만나면 맥을 추지 못하기도 합니다.

반어법도 무소불위 권한은 없습니다.,
다만, 작자에 의해 최고조에 이르게 할 수는 있습니다.

나무 자르는 톱으로 쇠를 자르려면, 통상적 방법으로는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정담 반어법이란 무엇 인지요
말 그대로 반대어 아닌가요?
백년살 우리네 인생 십년밖에 못살겠네?
이건 직유법이라 아니될테고
천년살고 싶노라
이건 말이 안될것이고
알았습니다
돌대가리 슬먹고 술취해
물러 가옵니다
역시 저는 비꼬인 인생을 살아보질 못해
비꼬는 어투는 너무 서툽니다
저는 직유법을 선호 하는데 시조인될 자질이부족 하네요
11/3 19:56
   
 
  0
7000
윗글 겨울이 서는날에 웬놈의 매화더냐
아래글 홍학의 날갯짓에 넋나간 군중이여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파일 링크 홈
탈곡기 2007/01/22 7864
70 시조 된서리 해풍 속에 피어난 저 동백꽃 [1]+1 정담 2007/11/13 11804
69 시조 아무리 둘러봐도 똥개가 분명커늘 [1]+2 정담 2007/11/12 10077
68 시조 갈바람 훑고 지난 가을들녘 휑하건만 [7]+5 정담 2007/11/09 10638
67 시조 가마귀 양금행세 갈가마귀 비웃기에 [3] 정담 2007/11/08 10979
66 시조 겨울이 서는날에 웬놈의 매화더냐 [4]+2 정담 2007/11/08 11972
65 시조 회색빛 도심 숲 속 둥지 틀고 사는 인생 [1]+1 정담 2007/11/02 10605
64 시조 홍학의 날갯짓에 넋나간 군중이여 [1]+1 정담 2007/10/31 9876
63 시조 Re..홍학의 날갯짓에 넋나간 군중이여 [2] 정담 2007/11/01 8527
62 시조 Re..Re..홍학의 날갯짓에 넋나간 군중이여 [1]+1 정담 2007/11/02 8895
61 시조 Re.. 작품평. [2] 검정삿갓 2007/11/01 7725
60 시조 부딛쳐 갈아내고 강물로 다듬으며 [5]+2 정담 2007/10/28 8594
59 시조 늦가을 서리맞고 피워낸 꽃몽우리 [7]+1 정담 2007/10/25 7864
58 시조 Re..늦가을 서리맞고 피워낸 꽃몽우리 [5]+1 정담 2007/10/26 8419
57 시조 節介 [7] 정담 2007/10/24 7959
56 시조 고은선생 시조작 비평의뢰 [3]+1 연구생 2007/09/12 10776
12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