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서리 해풍 속에 피어난 저 동백꽃 － ◀ 원문보기 클릭 ▶

된서리 해풍 속에 피어난 저 동백꽃너무도 아름다워 한 송이 꺾었더니하루도 지나지 않아 시들어 버리더라 

ㆍ작성자 정담
ㆍ작성일 2007/11/13 (화) 19:02
ㆍ분 류 시조
ㆍ조회: 9223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주소 퍼가기
된서리 해풍 속에 피어난 저 동백꽃

된서리 해풍 속에 피어난 저 동백꽃
너무도 아름다워 한 송이 꺾었더니
하루도 지나지 않아 시들어 버리더라
 
   
이름아이콘 연구생
2007-11-14 10:46
 쉽고 평범한 듯 하지만 새길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는 좋은 작품입니다.
정담 유명 연예인들의 이혼 러쉬를 바라보며 글하나 올려봤습니다
요즘 연구생님의 글을 볼수가 없네요?		 11/14 18:51
   
 
  0
7000
윗글 탈곡기
아래글 아무리 둘러봐도 똥개가 분명커늘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파일 링크 홈
탈곡기 2007/01/22 5724
70 시조 된서리 해풍 속에 피어난 저 동백꽃 [1]+1 정담 2007/11/13 9223
69 시조 아무리 둘러봐도 똥개가 분명커늘 [1]+2 정담 2007/11/12 7560
68 시조 갈바람 훑고 지난 가을들녘 휑하건만 [7]+5 정담 2007/11/09 7982
67 시조 가마귀 양금행세 갈가마귀 비웃기에 [3] 정담 2007/11/08 8361
66 시조 겨울이 서는날에 웬놈의 매화더냐 [4]+2 정담 2007/11/08 9355
65 시조 회색빛 도심 숲 속 둥지 틀고 사는 인생 [1]+1 정담 2007/11/02 7995
64 시조 홍학의 날갯짓에 넋나간 군중이여 [1]+1 정담 2007/10/31 7397
63 시조 Re..홍학의 날갯짓에 넋나간 군중이여 [2] 정담 2007/11/01 6103
62 시조 Re..Re..홍학의 날갯짓에 넋나간 군중이여 [1]+1 정담 2007/11/02 6431
61 시조 Re.. 작품평. [2] 검정삿갓 2007/11/01 5105
60 시조 부딛쳐 갈아내고 강물로 다듬으며 [5]+2 정담 2007/10/28 5979
59 시조 늦가을 서리맞고 피워낸 꽃몽우리 [7]+1 정담 2007/10/25 5397
58 시조 Re..늦가을 서리맞고 피워낸 꽃몽우리 [5]+1 정담 2007/10/26 5768
57 시조 節介 [7] 정담 2007/10/24 5231
56 시조 고은선생 시조작 비평의뢰 [3]+1 연구생 2007/09/12 7939
12345